팬데믹으로 인력과 엔드포인트가 흩어지면서 이미 여력이 부족했던 보안팀의 부담이 커졌다. CrowdStrike의 답은 Falcon을 하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에이전트이자 데이터 플랫폼으로 계속 강조하는 것이었다.

2021년 제출서류에는 워크로드 보안, 취약점 관리, IT 운영, 신원 보호, 로그 관리를 아우르는 19개의 클라우드 모듈이 기재되어 있었다. 고객은 에이전트를 배포한 뒤 실시간으로 모듈을 추가할 수 있었다.

이 플랫폼 전략은 원격 근무 리스크를 확장 기회로 바꿔 놓았다. 2021 회계연도 매출은 82% 증가해 8억 7,440만 달러에 이르렀고, ARR은 11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구독 고객은 5,431곳에서 9,896곳으로 늘었다.

2021 회계연도 매출은 82% 증가해 8억 7,440만 달러를 기록했고, 구독 고객은 82% 늘어 9,896곳이 되었다.

원격 근무로 인해 기존 엔드포인트 도구는 운영과 모니터링이 더 어려워졌다.

Falcon의 단일 경량 에이전트는 신규 배포와 모듈 확장 모두에서 마찰을 줄여 주었다.

클라우드 규모의 데이터 모델 덕분에 고객이 추가될 때마다 전체 네트워크의 위협 탐지가 개선되었다.

복잡성을 배로 키우는 충격 속에서 단일 에이전트 플랫폼은 서로 짜깁기한 단일 기능 제품들을 이길 수 있다.

CrowdStrike는 2020년의 충격을 벗어나 단순한 차세대 백신 업체가 아니라 대표적인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Falcon 모듈 모델은 이후에도 랜드 앤드 익스팬드(초기 도입 후 확장) 스토리의 중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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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rowdStrike Fiscal 2021 Form 10-K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