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설립된 DataRails는 금융 서비스 부문을 위한 데이터 무결성 및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2020년 초, 회사는 동일한 데이터 기술을 중소기업을 위한 재무 계획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중소기업은 대부분 재무 보고서, 예산, 예측을 일반 스프레드시트로 운영하는 부문이다. 이 피벗은 Zeev Ventures Fund의 투자자 Oren Zeev가 회사의 1,85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주도할 때 언급한 배경이 되었다: '그들은 시장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 못했거나 전혀 받지 못한 부문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제품 결정은 의도적으로 보수적이었다. 스프레드시트를 대체하는 대신, DataRails는 Excel을 '보다 기업 구조에 가깝게' 만들었다. 사용자는 스프레드시트에서 계속 작업하면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갱신된 수치는 Excel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Gurfinkel은 이러한 낮은 도입 마찰을 성장의 요인으로 꼽는다. 회사는 약 1년 만에 소수 고객에서 '수백 명의 고객'으로 늘었고, 신제품 출시 후 1년 동안 ARR이 5배 성장했다.

투자 라운드 당시 60명 규모의 회사는 총 2,85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시리즈 A는 Zeev Ventures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인 Vertex Ventures Israel과 Innovation Endeavors,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약 1년 만에 소수 고객에서 수백 고객으로 증가, ARR 5배 성장, Zeev Ventures가 주도한 1,850만 달러 시리즈 A, 총 2,850만 달러 조달.

이 피벗은 이전과 이후, 그리고 수치까지 모두 문서화되어 있다.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에서 FP&A로, 소수 고객에서 수백 고객으로, ARR 5배 상승.

전략적 통찰은 전이 가능하다. 스프레드시트와 싸우는 대신 스프레드시트를 지원하면 도입 마찰이 거의 사라진다.

시장 검증은 제3자에 의한 것이다. 외부 주도 투자자가 서비스가 부족한 중소기업 부문의 규모를 평가하고 재포지셔닝된 회사에 자금을 투입했다.

성공하는 피벗은 핵심 기술을 유지하고 고객과 수행 과업만 바꾼다. 동일한 데이터 엔진을, 다른 모두가 여전히 Excel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부문에 겨냥하는 것이다.

시리즈 A는 새로 발견한 부문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회사의 이후 이력에는 2024년의 별도 광고 공시 사건이 포함되지만, FP&A 방향 자체는 유지되었다. 피벗 제품은 사업의 핵심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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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fter Pivot, DataRails Gets On Track With Series A, New Customers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