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 올스버그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1995년 로빈 윌리엄스 영화의 리부트인 《쥬만지: 정글의 환영》은 2017년 12월 20일 개봉해 3,620만 달러라는 그리 크지 않은 성적을 냈다. 이는 1위도 아니었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 닷새 후였다.

그러나 이 영화는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성장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주말 사이에 매출이 거의 20% 급증했고, 개봉 3주 차에 정상에 올랐으며, 수 주 동안 정상권을 유지했다. 1월 중순까지 북미에서 2억 9,540만 달러, 전 세계에서 6억 7,43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고, 최종적으로 9억 6,2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ComScore의 분석가는 이 영화를 '의심의 여지 없는, 완벽한 홈런'이라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관객 반응(PostTrak에서 5점 만점에 4.5점),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의 스타 파워, 그리고 사분면 관객층을 모두 아우르는 매력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극장에서 반년 동안 상영된 이 영화의 장기 흥행은 9,000만 달러 예산으로 거의 10억 달러에 달하는 히트작으로 만들어 주었다.

《정글의 환영》은 9,000만 달러 예산으로 전 세계 9억 6,2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원작의 북미 흥행 수익의 약 10배에 해당하며, 속편 프랜차이즈에 불을 붙였다.

개봉 성적은 3,620만 달러로 크지 않았고, 1위도 아니었다.

입소문이 개봉 3주 차에 이 영화를 1위로 끌어올렸다.

9,000만 달러 예산으로 전 세계 9억 6,2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995년 원작은 북미에서 1억 400만 달러를 벌었다.

속편 《넥스트 레벨》은 2019년 5,930만 달러로 개봉했다.

리부트는 장르를 바꿈으로써 원작을 능가할 수 있다. 소니는 《쥬만지》를 사분면 관객층을 모두 아우르는 앙상블 코미디로 재구성했고, 관객의 입소문이 이례적으로 길고 수익성 높은 상영을 만들어냈다.

이 성공은 《쥬만지》를 텐트폴 프랜차이즈로 탈바꿈시켰다. 《넥스트 레벨》은 2019년 12월 5,930만 달러로 개봉해 전 세계 거의 10억 달러에 육박했고, 소니는 시리즈를 계속 이어갔다. 이 리부트는 또한 사랑받는 IP를 충실히 답습하는 대신 새로운 분위기와 캐스팅으로 재해석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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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Jumanji: The Next Level': The Latest Billion Dollar Movie Forbes · forbes.com ·
  2. 'Jumanji' Rules the January Box Office Publishers Weekly · publishersweek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