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주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털 투자가 줄어들어, 2021년 121억 달러 정점 이후 연간 투자액이 3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16년 상업용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설립된 액시옴 스페이스는 12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장기 NASA 계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자금 조달 환경에 직면했다.

회사 경영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자지라 캐피털과 한국의 보령제약이 주도하는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라운드는 액시옴의 기업가치를 1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2026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정거장 첫 모듈 건설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NASA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는 자본 집약적 사업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 달성, 2026년 발사를 위한 상업용 우주정거장 모듈 건설 착수, 달 탐사용 우주복 관련 12억 6천만 달러 NASA 계약 확보.

알자지라 캐피털과 보령은 자본뿐 아니라 국부펀드와 헬스케어 파트너로부터의 전략적 검증을 제공하여 인식된 위험을 낮췄다.

뉴스가 적은 주간 직전이라는 시점 덕분에 이번 라운드가 두드러질 수 있었고, 이는 후속 관심과 파트너십 신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 주목을 끌었다.

액시옴의 기존 NASA 계약과 명확한 기술적 이정표는 투자자들에게 자금이 달성 가능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우주 인프라에 사용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침체기에도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파트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확보하면 장기적이고 자본 집약적인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정부 계약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라운드 이후 액시옴은 2026년 발사를 목표로 정거장 건설을 계속했으며, 총 5억 5백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NASA의 탐사용 선외활동 서비스 계약을 진행하여 달 임무용 우주복 개발을 진전시켰고, 선도적인 상업용 우주정거장 운영사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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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Week’s 10 Biggest Funding Rounds: Axiom Space Rockets To Top Spot In Out-Of-This-World Week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