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다이슨은 수년간 자신의 백 없는 사이클론 진공청소기 기술을 라이선스하려고 애썼다. 그는 일본의 라이선시 한 곳을 찾았지만, 기존 영국 제조사들은 그 제품과 교체용 봉투가 없다는 점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결정적 전환은 1993년에 일어났다. 다이슨은 기존 업체들을 기다리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의 이름으로 DC01을 출시했다. 해당 카테고리 기준으로 비쌌지만, 눈에 보이는 엔지니어링과 봉투가 없다는 이야기가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MIDA의 사례 기록에 따르면 DC01은 18개월 만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진공청소기가 되었다. 1996년 The Independent는 다이슨이 연 매출 1억 파운드, 직원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간 약 100만 대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허가를 구하는 발명가에서 자체 브랜드, 가격 결정력, 제품 로드맵을 갖춘 제조업자로 바뀌었다.

DC01은 18개월 만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진공청소기가 되었고, 다이슨은 1996년까지 연간 약 100만 대를 판매하고 있었다.

라이선싱은 봉투 교체 모델을 없애는 데 거의 동기가 없는 기존 업체들에게 발명을 노출시켰다.

프리미엄 가격은 엔지니어링 약속을 범용 제품 진열대에 숨기지 않고 드러나게 했다.

제조와 소매 교육을 직접 소유했기 때문에 다이슨은 익숙한 진공청소기 옆에서 낯설게 보이는 제품을 설명할 수 있었다.

기존 업체들이 자신들의 모델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제품을 거절할 때, 유통 채널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전략이 될 수 있다.

다이슨은 이후 진공청소기를 넘어 선풍기, 핸드 드라이어, 헤어케어, 공기 처리 분야로 확장했다. 1993년의 결정이 중요했던 이유는 그것이 특허와 라이선싱 투쟁을 디자인, 제조 기준, 브랜드에 대한 직접 통제권을 가진 회사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Dyson Malaysian Investment Development Authority · mida.gov.my
  2. Shopping: Reinventing the vacuum... and cleaning up The Independent · independent.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