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는 2026년 7월 14일 글로벌 프린트 사업 지분 51%를 KKR에 약 5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사모펀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당 법인이 자사 콘텐츠를 인쇄물 및 디지털 도서로 유통하는 독점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톰슨 로이터는 콘텐츠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식재산권과 편집 통제권을 유지하고 49% 지분도 보유하며, 거래는 2026년 4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프린트는 법률 및 세무 정보를 전 세계에 인쇄물과 디지털 도서 형태로 공급하고 도서 출판사를 위한 상업 인쇄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년도 매출은 4억 9,000만 달러였으나, 고객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매출이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사업을 매각함으로써 톰슨 로이터는 '빅 3' 부문(법률 전문가, 기업, 세무 및 감사)에 대한 집중을 강화한다.

스티브 해스커 CEO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이번 거래는 글로벌 프린트에 '독립 사업체로서 번창할 수 있는 집중된 투자, 운영 역량, 독립성'을 부여하는 한편, '법률, 세무,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신탁 수준의 AI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도록 톰슨 로이터의 초점을 날카롭게 한다'는 것이다. KKR은 더 큰 소유주들이 디지털 성장을 위해 매각한 미디어 및 출판 부문을 인수해 왔다. 이번 거래에서 톰슨 로이터는 특정 상황에서 KKR에 최소 수익을 보장하는 일부 재무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분 51%에 약 5억 달러를 받아, 매출이 감소하는 4억 9,000만 달러 규모의 부문을 합작법인으로 이전하면서 톰슨 로이터는 49% 지분과 지식재산권, 편집 감독권을 유지한다.

이 부문의 매출은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본과 경영진의 관심을 배분하기에 축소되는 영역이었다.

빅 3 부문과 AI 제품이 더 높은 성장을 제공했으므로, 대기업의 균형보다 집중이 더 나았다.

인쇄 사업은 여전히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했으므로, 과반 지분 매각으로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사업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KKR이 미디어 부문을 매수해 온 실적은 독립 인쇄 사업에 맞는 전략을 가진 소유주임을 보여주었다.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성이 있는 부문을 전문 소유주에게 매각하면 가치가 유지되는 동안 수익화할 수 있으며, 수십 년 전에 시작된 데이터 중심 전환을 하나씩 완성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2026년 7월 14일에 발표되었으며 2026년 4분기 완료가 예상된다. 톰슨 로이터는 49% 지분, 콘텐츠 지식재산권, 편집 통제권을 유지하는 한편 특정 상황에서 KKR에 최소 수익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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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omson Reuters to sell 51% stake in global print business to KKR for $500 million The Economic Times (Reuters) · economictimes.indi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