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는 아내를 잃었고 직계 자녀가 없었다. 개인적 상실에 깊이 상심한 그는 1945년 한스 빌스도르프 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빌스도르프가 1960년 사망하자 그는 롤렉스 주식을 재단에 이전했다. 이 조치로 재단이 회사의 소유주가 되었고, 롤렉스는 그 이후로 줄곧 그 구조 아래에 머물렀다.
롤렉스는 이 단일 자선 신탁이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월스트리트나 외부 투자자, 상속인 가문에 답하지 않고도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구조는 색다른 자본주의 모델로 묘사되어 왔다. 즉 이윤이 주주가 아니라 재단의 자선 목적에 쓰이는 민간의 독립 기업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이루었나
롤렉스는 자선 재단의 소유가 되어 민간 기업이자 독립 기업으로 남았고, 주식시장의 압력과 상속 분쟁, 인수 제안에서 자유로워졌다.
왜 통했나
빌스도르프는 상속인이나 시장이 아니라 재단을 소유주로 택했다.
재단은 그의 사후 적대적 인수나 매각의 위험을 없앴다.
이는 롤렉스를 단기적이고 시장 주도적인 압력에서 벗어나게 해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단일한 민간 자선 소유주 덕분에 상속 분쟁이 없었다.
상속인이 없는 창립자는 소유권을 비영리 재단에 이전함으로써 기업의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면 이후의 어떤 소유주나 투자자도 회사를 해체하거나 매각할 수 없다.
그 후
롤렉스는 민간 기업이자 가문과 무관한 독립 기업으로 남아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면서도 비상장 상태를 유지했다. 재단 모델은 브랜드를 비밀스럽고 수익성 있게 유지했으며, 이제 '후계자 없음' 문제를 해결한 창립자 주도 승계의 대표적 사례로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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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hy Rolex's ownership model offers a different view of capitalism Business Standard · business-standard.com ·
- How Rolex Avoided Stock Markets And Investors To Build A $9.2 Billion Empire News18 · news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