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디지털 화물 포워더인 소테는 2021년 중반 공동창업자이자 제품 책임자인 메카 에스테-맥도널드가 회사를 떠나면서 중대한 국면을 맞았다. MaC 벤처 캐피털이 주도해 360만 달러를 유치한 시드 단계 스타트업에서 창업 파트너의 이탈은 통상 위기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케냐 출신으로 조종사 훈련생이었다가 기업가가 된 펠릭스 오르와 CEO는 후퇴하지 않고 이탈을 전환으로 재해석하며 회사의 원래 대륙 규모 야심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르와의 결정은 케냐를 넘어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및 기타 주요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지리적 확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물류 플랫폼 위에 고마진 금융 및 SaaS 서비스(보험, 대출)를 층층이 쌓는 것이었다. 이 전략은 소테의 성장하는 제조업체, 소매업체, 유통업체 기반을 활용했으며, 오르와는 이들이 아프리카 B2B 시장의 90%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1년 8월까지 고객 기반은 이미 31개 계정으로 3배가 되었고, 연말까지 50개로 늘릴 명확한 경로가 있었다.

이 전환은 소테를 단일 시장 물류 운영업체에서 13억 인구 대륙을 위한 디지털 무역 인프라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재정립했다. 이는 플렉스포트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대체로 외면해 온 시장이었다. 오르와의 시리즈 A 서사는 케냐에서 모델을 입증했고 이제 고객 생애 가치를 '거의 무한한 방식으로' 높일 수 있는 고마진 서비스 층을 열어젖힌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 기반이 3배로 늘어 31개 고객에 도달했고 5배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로 확장하고 시리즈 A를 준비 중이다.

공동창업자의 이탈은 전략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비전을 축소하거나 가속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아프리카의 분절된 무역 물류는 글로벌 기존 사업자들이 회피해 온 거대한 미충족 시장이었다.

소테의 기존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고객 기반은 금융 서비스를 얹을 수 있는 데이터 해자를 제공했다.

시드 단계 투자자 지원(MaC 벤처 캐피털, 언셰클드 벤처스)은 확장을 실행할 수 있는 런웨이를 제공했다.

시드 단계에서의 창업자 분열은 후퇴의 이유가 아니라 대담한 지리적 비전을 명확히 하고 가속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

2021년 말까지 소테는 단일 시장 실행 입증과 확장 가능한 고마진 서비스 층이라는 서사로 시리즈 A 유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케냐의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아프리카 시장을 위한 리더를 채용하는 채용 전략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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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omething Ventured Part 3: Sote CEO Looks Beyond Founder Split To A Continent-Sized Opportunity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