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벤처 펀드 M12는 처음에는 소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과 같은 표준적인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조건을 사용했다. 벤처 시장 전반이 과열되면서 M12는 더 강력한 재무적 수익을 내고 딜 흐름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했다.

이에 대응해 글로벌 총괄 미셸 곤잘레스가 이끄는 M12 경영진은 ROF와 기타 제한적 조건을 폐지하고, 일반적인 투자 금액을 약 1,0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늘리며, 더 많은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고, 다양성에 초점을 둔 투자에 자본을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변화는 펀드의 인센티브를 창업자와 일치시키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진출 역량을 활용했다.

13개의 유니콘을 배출했으며, 투자 건수는 연 15건에서 55건으로 증가했고, 투자 금액은 1,0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늘었으며, 다양성 관련 딜은 연 7건까지 증가했다.

벤처 시장의 급속한 성장은 M12가 투자 속도와 수익을 높여야 한다는 긴박감을 조성했다.

경영진은 창업자 친화적인 조건이 더 높은 품질의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성과를 개선할 것이라고 믿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규모를 활용함으로써 M12는 자본 외에도 가치 있는 상업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

제한적 조건을 제거하고 재무적 인센티브를 창업자 지원과 일치시키면 기업형 벤처 부문의 성과와 딜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다.

변경 이후 M12의 투자 활동은 가속화되었다. 2020년에 55건의 딜을 완료했고 2021년에는 이를 넘어설 페이스였으며, 평균 투자 금액은 2,000만 달러로 상승했다. 이 펀드는 13개의 포트폴리오 기업이 유니콘 지위에 오르도록 이끌었고 다양성 투자를 연 7건으로 늘렸으며, 이는 보다 공격적이고 창업자와 일치된 모델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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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nder The Hood: Microsoft’s M12 Venture Arm Continues Evolution As It Quickens Investment Pace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