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도시의 비공식 소매업체들은 전통적으로 유통업체의 간헐적인 방문이나 도매상까지의 긴 이동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재고 보충이 예측 불가능하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Wasoko(옛 Sokowatch)는 점포주가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B2B 전자상거래 앱을 구축했으며, 이 플랫폼은 조달, 창고 보관, 라스트마일 배송을 처리한다. 2022년까지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고,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6개국에 걸쳐 5만 개 점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Wasoko의 매출은 500% 급증해 3억 달러를 넘어섰고, 5만 개 소매업체에 250만 건의 주문을 배송했으며,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확보했다.

아프리카의 비공식 소매 부문은 매출 1조 달러 이상을 차지하지만, 공식 공급망의 서비스를 크게 받지 못하는 상태로 남아 있다.

높은 모바일 보급률 덕분에 전통적인 중간상들을 우회하는 스마트폰 기반 주문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수요를 집계함으로써 Wasoko는 제조업체와 더 나은 가격을 협상할 수 있었고 절감분을 소규모 점포주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제조업체와 분산된 비공식 소매업체 사이에 디지털 가교를 구축하는 것은 강력한 벤처 자본의 뒷받침을 받을 때 신흥 시장에서 막대한 규모를 열어줄 수 있다.

Wasoko는 새로운 아프리카 시장으로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판매 시점(POS) 단말기와 같은 에이전트 뱅킹 서비스를 출시했고, 3~5년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며 대륙의 소매 생태계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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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vestments flood into Africa’s B2B e-commerce startups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