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휴스턴에서 역학자 Mark Stibich와 Julie Stachowiak이 설립한 Xenex는 2013년 LightStrike 펄스 UV 살균 로봇을 상용화했다. 2019년까지 회사는 흑자 전환의 전환점을 맞아 그해 약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전 세계 500개 이상 병원에 로봇을 배치했다.

2020년 초 COVID-19가 확산하자 전 세계 병원들은 효과적인 살균 도구를 긴급히 필요로 했다. CEO Morris Miller는 Crunchbase News에 아시아와 이탈리아의 파트너들이 12만 5,000달러짜리 로봇을 수백 대 주문하기 시작했고, 이에 Xenex가 주 7일 근무에 들어갔으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력을 12명 이상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신속한 확장은 수백 건의 주문으로 이어졌고, Miller는 2020년 매출 성장률을 400~600%로 전망했다. 이후 Xenex의 로봇은 수술 센터, 요양원, 심지어 경찰서와 호텔 같은 비의료 현장을 포함한 수천 개 의료 시설에 배치되어 팬데믹 시대 감염 관리에서 회사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12만 5,000달러짜리 Xenex LightStrike 로봇에 대한 수백 건의 주문, 2020년 400~600% 매출 성장 전망, 그리고 수년간의 투자 끝에 흑자 전환.

팬데믹은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살균에 대한 즉각적이고 전 세계적인 수요를 만들어냈고, 이는 Xenex의 UV 로봇 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을 촉발했다.

Xenex는 이미 입증되고 FDA 승인을 받은 제품과 추가 인력 및 교대 근무로 신속히 확장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었다.

경영진이 초과 근무를 승인하고 신속히 채용하며 주문 이행을 우선시한 결정은 위기를 상당한 성장 기회로 바꾸었다.

위기 수요에 대응해 생산과 인력을 신속히 확장하면 매출을 확보하고 이익을 회복할 수 있지만, 민첩한 운영, 명확한 소통, 신속한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

첫 주문 물결 이후 Xenex는 수천 대의 로봇에 대한 입찰을 계속 받았고, 고객 기반을 병원을 넘어 수술 센터, 전문 요양 시설, 제약 클린룸, 심지어 기업 현장까지 확장했다. 회사는 생산 라인을 높은 가동률로 유지했고, 인력을 10% 이상 늘린 상태를 유지했으며, LightStrike 로봇이 현재 전 세계 1,000개 이상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해 감염 관리 관행의 지속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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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spital-Disinfecting Robots: Xenex Sees Surge In Orders As COVID-19 Pandemic Escalates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