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업체로서는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 자사 인프라의 일부를 외부 개발자에게 판매한 것이다. S3는 저렴한 웹 규모 스토리지로 출시되었고, 이어서 컴퓨팅이 뒤따르면서 용량 계획은 자본 지출에서 사용량 기반으로 바뀌었다.

이 전환은 아마존을 소매업 너머 기업 인프라로 끌어들였기 때문에 위험했다. 그러나 S3의 단순한 가격 책정과 API는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팀에게 수요를 알기 전에 서버를 구매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제공했다.

이 플랫폼은 아마존의 두 번째 엔진이 되었다. 2023년 아마존은 AWS 순매출 908억 달러와 AWS 영업이익 246억 달러를 보고했으며,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회사의 이익 구성에서 중심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AWS 부문 매출은 2023년 908억 달러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246억 달러였다.

아마존은 이미 자사 소매 트래픽을 위한 분산 시스템을 구축해 두었고, 그 작업을 기본 요소(프리미티브)로 패키징할 수 있었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가격 책정은 소규모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 제안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스토리지처럼 좁은 범위의 서비스로 시작한 것은 도입 마찰을 줄였고, AWS가 기능을 하나씩 쌓아 나가게 했다.

어려운 내부 플랫폼 문제도 인터페이스가 외부인에게 충분히 단순하다면 별도의 사업이 될 수 있다.

AWS는 아마존을 스타트업, 기업, 공공 부문 워크로드의 기본 제공자가 되게 했다. 또한 투자자들의 아마존에 대한 이해를 바꾸었다. 저마진 소매업체 아래에 고마진 인프라 플랫폼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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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mazon: Grid Storage Web Service Launches TechCrunch · techcrunch.com ·
  2. Amazon.com Announces Fourth Quarter Results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