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 락다운으로 한국의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몰리자, 쿠팡의 증권신고서는 그해 성장의 결정적 동인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한 소비자 행동의 변화'였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김범석이 설립하고 로켓배송 당일 물류로 알려진 이 회사는 10년 동안 창고와 라스트마일 경로, 자체 배송 차량을 구축해 왔는데, 이는 바로 락다운이 보상하는 시스템이었다.

IPO 증권신고서에 나타난 실적은 그 변화의 규모를 보여준다. 순매출은 2019년 62억 7천만 달러에서 2020년 119억 7천만 달러로 93% 증가했고, 활성 고객 기반은 2020년 12월 31일로 끝난 분기에 약 1,480만 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한국 가구 대부분이 하나의 소매 시스템에 들어온 셈이다.

쿠팡은 그해를 상장으로 전환했다. 2021년 3월 인수 할인과 비용을 반영한 뒤 클래스 A 보통주 NYSE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35달러로 책정했고, 한국의 전자상거래 선두주자로서 뉴욕증권거래소에 합류했다.

2020년 순매출 119억 7천만 달러로 2019년 62억 7천만 달러 대비 93% 증가했으며, 12월 분기 활성 고객은 약 1,480만 명이었다. NYSE IPO 가격은 주당 35달러로 책정되었다.

당일 배송을 위해 구축한 창고와 경로, 운전기사 등 자체 물류 덕분에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경쟁사들이 속도를 늦추거나 지연시켜야 했던 락다운 주문 물량을 흡수할 수 있었다.

증권신고서 자체가 2020년 매출 급증을 팬데믹에 따른 소비자 행동 변화로 설명하고 있으며, 회사는 수요 급증 속에서도 배송 신뢰성을 유지했는데, 이것이 첫 이용을 재이용으로 전환시키는 요인이다.

급증한 해에는 수익성보다 규모가 더 중요했다. 쿠팡은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을 하는 가구를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풀필먼트 비용을 감수했다.

그해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NYSE에 상장함으로써 회사는 성장 스토리가 투자자들에게 가장 명확하게 읽히던 시기에 상장 통화를 확보했다.

수요 충격은 역량 경쟁이다. 수요 급증 기간에 풀필먼트 엔진을 계속 확장하는 플랫폼이 일시적 급증을 영구적인 고객 기반과 시장 상장으로 전환한다.

IPO는 2021년 3월 주당 35달러로 가격이 책정되었고, 주가는 NYSE 데뷔에서 급등하며 쿠팡을 그해 최대 전자상거래 상장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팬데믹 기간에 확보한 고객 기반, 즉 2020년 12월 분기 활성 고객 1,480만 명은 회사가 소매를 넘어 식료품과 스트리밍으로 확장하는 동안 사업의 토대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구축한 물류 시스템의 비용은 상장 이후 수익성의 핵심 쟁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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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upang, Inc. Form 424B4 IPO prospectus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EDGAR) · sec.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