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7일, HCL 테크놀로지스는 창업자 겸 회장인 시브 나다르가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그의 딸인 38세의 로쉬니 나다르 말호트라가 즉시 발효되는 이사회 회장으로 임명되어, 인도 상장 IT 기업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나다르는 HCL을 창업 기업에서 매출 약 100억 달러, 직원 약 15만 명 규모의 인도 3위 IT 서비스 기업으로 키운 인물로, 최고전략책임자라는 직함을 유지한 채 관리이사로 남아 전략적 방향을 계속 맡았다.

이번 승계는 회사가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던 시점에 이루어졌다. 회계연도 1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31.7% 증가한 2,925 crore(292억 5,000만 루피), 매출은 8.6% 증가한 17,841 crore(1,784억 1,000만 루피)였으며, 6월 분기에 대형 신규 계약 11건이 체결되었다.

켈로그에서 MBA를 취득하고 2013년 HCL 이사회에 합류해 부회장을 역임한 로쉬니는 시브 나다르 재단도 운영해 왔으며, 10년간의 거버넌스와 자선 활동 경험을 최고 자리에 가지고 들어왔다.

인도 3위 IT 기업(매출 약 100억 달러)이 최초의 여성 회장을 맞이했다. 1분기 이익은 31.7% 증가한 2,925 crore(292억 5,000만 루피), 매출은 8.6% 증가했으며, 대형 계약 11건을 체결했다.

창업자가 최고전략책임자 겸 관리이사로 남아 직함이 바뀌는 동안에도 연속성을 제공했다.

로쉬니는 2013년부터 이사회에 있었고 그룹 지주회사를 운영했기 때문에, 이번 도약은 작은 변화였다.

이번 임명은 실적이 강한 분기에 이루어져 새 회장에게 순풍이 되었다.

HCL은 2019년 Wipro의 부자 간 회장직 승계를 따랐고, 이는 인도 IT 창업자 승계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었다.

창업자가 여전히 활동하는 동안 최고 직함을 넘겨라. 나다르는 관리이사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남았기 때문에, 새 회장은 공백이 아니라 탄력을 물려받았다.

로쉬니는 그 이후로 HCL 테크놀로지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회사는 계속 배당을 지급하고 확장해 왔고 그녀의 아버지는 그룹에서 최고전략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임명은 이제 질서 있고 성별 포용적인 승계를 계획하는 인도 창업자 가문들의 참조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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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hiv Nadar steps back at HCL Tech, daughter Roshni named chairperson Forbes India · forbesindia.com ·
  2. Who is Roshni Nadar, the first woman to head a listed Indian IT firm? The Hindu · thehind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