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본사를 둔 오아시스 매니지먼트는 후지텍의 최대 주주로서 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약 6%를 보유한 우치야마 창업가문이 엘리베이터 제조사의 이사회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했다. 오아시스는 모든 사외이사를 자사 후보로 교체하려 했다.

2023년 2월 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사외이사 5명 중 3명을 해임했으며, 여기에는 이사회 의장인 우치야마 다카카즈도 포함되었다. 또한 오아시스가 지명한 6명의 이사 후보 중 4명을 선임했는데, 로이터는 이 결과를 일본 주주행동주의의 중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재구성된 이사회는 다음 달 우치야마를 의장직에서 해임했다. 6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그가 다시 이사회를 개편하려는 제안을 부결시켰고, 이로써 가문 지배로부터의 전환이 확고해졌다.

임시주주총회(2023년 2월)에서 사외이사 5명 중 3명이 해임되었고, 여기에는 의장도 포함되었다. 또한 오아시스가 지명한 6명의 후보 중 4명이 선임되었다. 이는 일본에서 드문 행동주의 승리였다.

오아시스는 이 캠페인을 단순한 이익 문제가 아니라 지배구조와 가문 지배의 문제로 만들었다.

일본에서 현직 이사를 대상으로 한 해임 투표가 성공한 것은 드문 일이었다.

임시주주총회와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이어 승리하면서 변화가 확고해졌다.

이사회가 좀처럼 패배하지 않는 시장에서, 소수 주주를 하나의 의결권 블록으로 결집시켜 싸움을 가문 지배 대 지배구조의 문제로 규정하는 인내심 있는 펀드는 승리할 수 있다.

오아시스는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후지텍을 우치야마 가문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지텍은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이 캠페인은 일본의 광범위한 주주행동주의 흐름에 하나의 기준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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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hareholders of Japan's Fujitec oust three directors in major activist win Reuters via MarketScreener · marketscreener.com ·
  2. Elevator-maker showcases growing shareholder activism in Japan The Japan Times / Bloomberg · japantimes.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