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2004년 나이키가 외부 출신 CEO 윌리엄 페레스에게 경영을 넘긴 것은 창업자 필 나이트로부터의 전문적인 승계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불과 몇 달 만에 끝났다. 나이키의 2006년 위임장 및 공시에 따르면 페레스가 떠난 후 2006년 1월 파커가 CEO가 되었으며, 페레스와 나이트 사이의 리더십 차이가 결별의 핵심이었다.
이사회는 그다음으로 1979년부터 나이키 직원으로서 제품 연구, 신발 개발, 브랜드 관리, 나이키 브랜드 리더십을 거친 마크 파커를 선택했다. 이 결정은 회사를 제품과 운동선수 문화에 능통한 리더 아래로 되돌려 놓았다.
재무 기반은 이미 탄탄했다. 2006 회계연도 매출은 150억 달러, 순이익은 14억 달러였다. 파커의 임무는 붕괴에서 회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승계의 부적합이 나이키를 모방하기 어렵게 만든 엔진을 희석시키지 않도록 막는 것이었다.
2015 회계연도까지 나이키는 매출 306억 달러를 보고했다. 파커는 이후 2020년에 이사회 의장으로 옮겨, 혁신과 브랜드 열기를 중심에 두면서 매출을 두 배로 늘린 창업자에서 내부자로 이어지는 긴 승계를 마무리했다.
무엇을 달성했나
파커 체제에서 매출은 2006 회계연도 150억 달러에서 2015 회계연도 306억 달러로 성장했다.
왜 통했나
외부 CEO 실험은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의 문화적 불일치를 드러냈다.
파커는 재무나 소매 운영뿐 아니라 제품 혁신에서 직접적인 신뢰성을 갖고 있었다.
이사회는 불일치가 전략적 표류로 번지기 전에 신속하게 행동했다.
나이키의 이후 성장은 이 승계가 회사의 핵심 우위를 지켰음을 시사한다.
승계는 단순히 외부인이나 내부인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이점 원천에 맞는 경영 본능을 가진 리더를 고르는 것이다.
그 후
파커는 2020년 1월까지 CEO로 재임한 뒤 이사회 의장이 되었다. 나이키는 이후 디지털 우선의 외부인 아래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06년의 승계 자체는 깔끔한 사례가 되었다. 회사는 리더십 적합성 문제를 일찍 바로잡고 거의 10년 동안 규모를 확장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NIKE, Inc. Form 10-K for fiscal year ended May 31, 2006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 NIKE, Inc. definitive proxy statement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 NIKE, Inc. Form 10-K for fiscal year ended May 31, 2015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