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1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18년에 창업한 마쓰시타 전기의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65세였고, 5개년 계획을 달성했으며, 회사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 회장으로서 한발 물러설 적기라고 말했다.

후임은 사위인 마쓰시타 마사하루였다. 창업자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마사하루는 고노스케의 딸과 결혼하여 가문의 성을 따랐고, 1961년 회사의 두 번째 사장직을 이어받았다.

이 승계는 성공적이었다. 마사하루는 16년간 회사를 이끌었는데, 이는 일본의 글로벌 확장이 절정에 이르던 시기와 겹쳤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살아남은 회사는 그의 지도 아래 존경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마사하루는 일본의 글로벌 확장이 절정에 이르던 시기에 16년간 사장으로 재임했으며, 회사는 전후 생존자에서 존경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창업자는 위기 속에서가 아니라 5개년 계획을 달성한 뒤의 자신감 있는 상황에서 물러났다.

동명의 후계자 대신 검증된 사위를 선택함으로써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16년의 사장 재임 기간은 회사를 일본의 성장 시대 전반에 걸쳐 이끌었다.

가문의 이름보다 역량을 선택하라. 창업자의 사위는 마쓰시타라는 성을 따랐고, 회사의 사명은 창업자와 함께 위축되지 않고 그보다 오래 지속되었다.

마사하루는 이후 회장이 되었고, 회사는 수십 년 뒤 파나소닉으로 리브랜딩될 때까지 마쓰시타라는 이름을 유지했다. 그는 2012년 9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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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961 — Panasonic Group History Chronicle Panasonic Holdings · holdings.panasonic
  2. Masaharu Matsushita; once led Panasonic The Boston Globe · bostonglo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