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업 뷔르칠레는 2026년 6월 1일 두 건의 매각을 완료했다. 가스 솔루션 사업(2025년 매출 3억 9,400만 유로)은 2025년 12월 22일 발표된 계약에 따라 뮤타레스 SE & Co. KGaA에, 워터 & 웨이스트 사업(2025년 매출 5,400만 유로)은 2026년 2월 5일 발표된 계약에 따라 솔릭스 그룹 AB에 각각 넘어갔다. 두 사업 부문 모두 그룹의 수익성 목표를 밑도는 실적을 내고 있었다.

이번 매각 완료로 2020년 초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사업 부문을 모아두기 위해 설립한 뷔르칠레의 포트폴리오 사업 부문은 비게 됐다. 하칸 아그네발 사장 겸 CEO는 회사가 그동안 이곳으로 옮긴 모든 사업 부문을 이제 매각했다며, 성과 개선을 가속화하고 매각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려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으로 뷔르칠레는 해양 및 에너지 기술에 집중하는 그룹으로 남게 됐다. 78개국에 1만 7,9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25년 순매출은 69억 유로이고 나스닥 헬싱키에 상장돼 있다.

포트폴리오 사업 부문에는 남은 활동이 없다. 목표치를 밑돈 2025년 매출 4억 4,800만 유로(가스 솔루션 3억 9,400만 유로, 워터 & 웨이스트 5,400만 유로)가 새 소유주에게 이전됐다.

매각된 두 사업 부문은 지속적으로 뷔르칠레의 수익성 목표를 밑돌며 해양 및 에너지 수명주기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축된 그룹에 부담을 주고 있었다.

2020년 포트폴리오 사업 부문 구조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이 사업 부문은 제자리에서 고치는 대상이 아니라 매각 대상이었다.

산업 및 사업 매수자(뮤타레스, 솔릭스)에 매각함으로써 해당 사업 부문은 폐쇄되지 않고 직원과 고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이전될 수 있었다.

두 단계에 걸친 계약 체결(2025년 12월과 2026년 2월)과 같은 날 완료로 진행 중인 운영에 차질 없이 매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포트폴리오 사업'이라는 임시 보관소는 비워질 때만 효과가 있다. 취약한 사업 부문에 구조와 매수자, 그리고 기한을 부여한 것이 정리 약속을 두 건의 서명된 매각으로 바꿔놓았다.

사업 부문과 직원들은 2026년 6월 1일 새 소유주에게 이전됐다. 보도자료에는 매각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다. 뷔르칠레는 이제 더 집중적이고 수익성 있는 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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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ärtsilä has completed the divestments of Water & Waste to Solix Group AB and Gas Solutions to Mutares SE & Co. KGaA Wärtsilä Corporation (Cision) · news.cisi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