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와 두바이는 각자 상당한 알루미늄 자산을 구축해 왔다. 두바이의 제벨 알리에는 DUBAL이, 타위일라에는 EMAL이 있었다. 전략적 과제는 UAE가 두 개의 강력한 제련소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하나의 글로벌 산업 기업으로 결합할 것인지였다.

2013년 무바달라와 두바이 투자공사(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는 동등한 지분으로 공동 소유하는 기업인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mirates Global Aluminium)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새 그룹은 제련 자산과 업스트림 사업을 통합했으며, 알루미나 정제와 보크사이트 채굴로 확장할 계획을 세웠다.

이 결합으로 EMAL 2단계 이후 생산량 기준 세계 5위 알루미늄 생산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 탄생했다. 기업가치는 150억 달러를 넘었고, 계획된 생산능력은 연간 240만 톤이었다.

EGA는 15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 240만 톤의 계획된 생산능력, 그리고 55개국 44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출범했다.

DUBAL과 EMAL을 결합함으로써 UAE는 단일한 산업 수출 챔피언을 갖게 되었다.

이 합병을 통해 소유주들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제련, 알루미나, 광업 투자를 조율할 수 있었다.

경영진은 두 전신 기업 모두에서 차출되어, 순수한 재무적 합병의 위험을 줄였다.

국가 지원을 받는 합병은 단순히 더 큰 지주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운영 규모를 창출할 때 인접한 국가 자산을 수출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다.

EGA는 UAE의 비석유 산업 대표주자가 되었다. 이 합병은 알루미늄 부문에 단일한 글로벌 얼굴을 부여했으며, 그 규모는 다운스트림 제조, 국제 고객, 그리고 걸프 지역을 넘어선 업스트림 자원 확보 움직임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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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ubadala and 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 establish Emirates Global Aluminium Mubadala · mubadala.com ·
  2. 8,000 jobs to be forged by the UAE's Dh55 billion mega merger of Emal and Dubal The National · thenationa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