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1984년 산타카타리나주 가스파르에서 설립된 섬유기계 제조사 마키나스 이젠제는 2020년 무렵 위기에 빠졌다. 창업자 넬송 이젠제(70세)는 손실을 감당하기보다 공장을 폐쇄하고 매각한 뒤 전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누적 부채는 약 150만 헤알이었고 연매출은 대략 100만 헤알이었다.
당시 22세였던 손녀 라리사 이젠제가 CEO로 나서 회사를 유지했다. 그녀는 부채를 재협상하고 기술 전문가 팀을 꾸렸으며, 공급업체를 바꾸고 몇 달 동안 급여를 받지 않았다. 그녀가 말하는 초기의 어려움은 자신이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봐 온 현장의 나이 든 남성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었다.
그녀의 강점은 더 저렴한 제품이었다. 폐기된 산업용 재봉틀에서 재조립한 원형 직기는 새 제품보다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되었다. 매출은 2022년 약 120만 헤알에서 2024년 350만 헤알로 증가했고, 사업을 죽일 것으로 예상되었던 부채는 갚아졌다.
무엇을 달성했나
약 150만 헤알의 부채를 청산하고, 폐기된 기계에서 재조립한 직기를 활용해 매출을 2022년 약 120만 헤알에서 2024년 350만 헤알로 성장시켰다.
왜 통했나
창업자는 실패하는 사업만 보았지만, 손녀는 여전히 구매할 의사가 있는 고객층(소규모 제조사와 에링 같은 브랜드)을 보았다.
폐기물에서 직기를 재조립함으로써 투입 비용을 크게 줄여, 가격 경쟁으로 치닫는 대신 가격 방어력을 만들었다.
달러 급등으로 부품 수입이 비싸지자 그녀는 예비 부품에 투자했고, 이는 현지 고객들이 남을 이유가 되었다.
창업자가 폐업을 원할 때, 더 저렴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후계자가 있으면 사업의 엔진을 다시 가동할 수 있다. 투입 비용을 줄이는 것, 즉 직기를 재조립하는 것이 제품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효과적이었다.
그 후
2024~2025년까지 마키나스 이젠제는 창고 두 곳을 보유하고 세 번째 창고와 더 많은 영업 대리인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수리 작업에서 자체 기계와 부품 제조로 전환했다. 이 이야기는 젊은 후계자가 가업의 소멸을 거부한 지역의 상징이 되었고, 폐기물 재조립 방식이 그녀의 대표 특징이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erdeira da Máquinas Isensee, neta retoma negócio do avô e capitaliza moda infantil Estadão (PME) · estadao.com.br ·
- Neta salva negócio de teares circulares do avô, paga dívida e agora fatura milhões, em SC Michel Teixeira Notícias · michelteixeira.com.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