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처음 출시된 입체 사진 뷰어 뷰마스터는 수십 년간 장난감 매대에 머물면서 현대 아이들과는 거의 무관한 향수 아이템이 되어 있었다.

2015년 2월 13일, 매텔과 구글은 장난감 박람회에서 새로운 뷰마스터를 발표했다. 스마트폰을 넣고 구글 카드보드 기술을 사용하는 29.99달러 뷰어로, 실제 체험 릴이 우주, 야생동물, 세계 명소의 가상 투어를 열어주는 제품이었다. 2015년 10월에는 14.99달러 체험 팩 3종과 함께 출시되었다.

이번 재출시는 매출 부진과 싸우며 연말 시즌의 대표 장난감을 찾고 있던 매텔의 의도적인 승부수였다. 제품은 상징적인 빨간 몸체와 레버를 유지했고, 1년 후 매텔은 더 나은 렌즈와 초점 조절, 헤드폰을 갖춘 개선판 뷰마스터 DLX를 공개했다.

뷰마스터는 29.99달러 VR 뷰어와 체험 팩 3종을 갖추고 장난감 매대로 돌아왔으며, 매텔은 2016년 40달러 DLX 모델로 뒤를 이었다.

구글 카드보드는 VR을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저렴하게 했다.

실물 릴은 원작의 수집 의식을 그대로 살렸다.

브랜드는 75년의 신뢰를 새로운 기술에 실어 보냈다.

출시를 연말 시즌과 묶은 것이 승부수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사랑받는 오래된 브랜드는 오늘날의 플랫폼에 접목해 재출시할 수 있다. 뷰마스터의 실물 릴은 VR 체험이 되어 수집 의식을 유지하면서 기술을 현대화했다.

매텔은 2016년 더 나은 광학계와 초점 휠, 헤드폰 잭을 갖춘 뷰마스터 DLX로 뒤를 이었고, 이는 되살아난 브랜드가 일회성 재출시가 아니라 두 번째 제품 주기를 얻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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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Google And Mattel Revive The View-Master TechCrunch · techcrunch.com ·
  2. Mattel Gives Classic View-Master Toy a Modern VR Makeover ABC News · abcnews.go.com ·
  3. View-Master 2016: Mattel revamps virtual reality version of its View-Master Wired · wire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