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헬스 시스템스(CHS)는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 북동부의 3개 병원 체계인 커먼웰스 헬스를 비영리 우드브리지 헬스케어에 1억 2,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대상은 186병상 규모의 스크랜턴 리저널 병원, 122병상 규모의 모세스 테일러 병원, 369병상 규모의 윌크스배리 제너럴이었다. 2024년 11월 말, 거래는 무산되었다. 우드브리지가 자금 조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저널과 모세스 테일러가 폐쇄 위기에 처하자, 지역 재단과 비영리 단체 연합이 수백만 달러를 임시 지원으로 모아 병원들이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고, 그동안 CHS는 조시 샤피로 주지사 행정부 및 주 의원들과 협력해 새 운영자를 찾았다. 회사 측은 이를 지역 및 전국 조직에 대한 철저한 접촉이라고 표현했다.

2025년 8월, CHS는 테너 헬스 재단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테너 헬스 재단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병원들을 수익 주기 효율화, 진료 부문 변경, 비용 관리를 통해 회생시키기 위해 프라임 헬스케어 전 임원들이 최근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2025년 10월에는 확정 계약이 이어졌으며, 거래 종결은 테너의 자금 확보와 규제 승인 완료를 조건으로 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보건부는 2026년 1월 29일 매각을 승인했고, 거래는 2월 1일 종결되었다. 현금 3,300만 달러에 테너의 1,500만 달러 약속어음이 더해졌으며, 이후 90일 동안 특정 환자 미수금 회수 실적에 따라 추가 현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2년 전 합의된 1억 2,000만 달러 가격의 일부에 불과하다.

2026년 2월 1일 매각 종결: 현금 3,300만 달러에 1,500만 달러 약속어음 및 미수금 수익 가능성이 더해졌으며, 적자를 내던 세 병원을 체인 회계에서 분리했다.

첫 매수자의 실패가 시장을 재설정했다. 대체 거래는 1억 2,000만 달러 대비 4,800만 달러를 받아냈다.

CHS는 가격 극대화보다 진료 지속을 택했고, 두 병원을 폐쇄하는 대신 주 정부와 협상했다.

테너는 바로 이런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다.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병원을 위한 회생 수단이었으며, SEIU 노동조합 계약을 존중하기로 합의했다.

지역사회의 연결 자금이 14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병원 운영을 유지했고, 이것이 두 번째 매각을 가능하게 한 근본 요인이었다.

구제 거래가 무산되면 매도자의 대안은 매달 좁아진다. 지역사회 연결 자금이 시간을 벌어주었지만, 두 번째 가격은 첫 번째의 4분의 1이었다.

테너는 2026년 2월 1일 세 병원과 관련 부속 시설을 인수했으며,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이 '희망과 안도를 느낀다'고 전했고,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 종결을 주 정부·지역사회·기업의 공동 노력의 결승선으로 평가했다. 매각 가격에는 90일 환자 미수금 회수와 연동된 추가 현금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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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mmunity Health Systems sells 3-hospital Pennsylvania system to Tenor Health Foundation Fierce Healthcare · fiercehealthca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