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사항
씨티는 2024년 12월 2일 멕시코 내 기관은행 업무를 소매·소기업 은행인 바나멕스에서 분리했다고 발표했다. 전날부터 두 금융그룹을 운영한다: 약 3,000명 직원이 약 2,000명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Grupo Financiero Citi México, 그리고 1,300개 지점, 39,000명 직원, 약 2,000만 명 고객을 보유한 Grupo Financiero Banamex. CEO 제인 프레이저는 이번 분리를 '단순화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핵심 강점에 집중한 더 연결된 은행'을 향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분리는 바나멕스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게 하며, IPO는 오랫동안 2025년을 목표로 해왔고 시기는 규제 승인에 달려 있다. 씨티는 시장 상황에 따라 IPO에서 바나멕스 지분의 15~20%를 매각하고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 매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CFO 마크 메이슨은 은행이 전면 매각이나 앵커 투자자 유치에 여전히 열려 있으며, 분사가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일부 사업에 재투자할 자본을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에 대한 그의 평가는 이렇다: '바나멕스가 전략에 맞는가? 훌륭한 사업이지만, 아니다.'
분리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프레이저는 2022년 1월 14개 해외 소비자 시장에서 철수의 일환으로 멕시코 소매 사업 철수를 발표했다. 2023년 씨티는 보도에 따르면 소매 사업의 대부분을 약 70억 달러에 Grupo Mexico에 매각할 뻔했으나, 당시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일자리 보호를 요구하고 시티바나멕스의 미술품 컬렉션이 멕시코를 떠나는 것을 금지하면서 철회했다. 2024년 프레이저는 그의 후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을 만나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로 멕시코에 계속 서비스하겠다는 씨티의 약속을 강조했으며, 미술품 컬렉션은 바나멕스에 남는다.
걸린 규모는 컸다: 바나멕스는 2024년 첫 9개월 동안 약 47억 달러의 수익을 기여했는데, 이는 씨티 전체의 약 8%로 기업 및 투자은행 업무와 맞먹는 수준이다. 소비자 부문 철수의 다른 곳에서는 씨티가 나머지 13개 시장 중 9개에서 철수했고, 중국·한국·러시아에서의 사업 정리는 '거의 완료' 단계이며, 폴란드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달성한 것
바나멕스 — 2024년 9개월 동안 47억 달러 수익, 씨티 전체의 약 8% — 는 이제 분리 가능하며,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에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5~20%의 IPO가 계획되어 있다.
성공한 이유
바나멕스는 강력한 사업이지만 씨티의 기관 네트워크 전략 밖에 있다 — CFO 메이슨의 말대로 '훌륭한 사업이지만, 아니다.'
15~20%의 IPO와 나머지를 시간을 두고 매각하는 방식은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에 자본을 확보해준다.
두 개의 금융 그룹으로의 법적 분리는 기관 고객 사업을 불안정하게 하지 않으면서 소매은행을 매각하거나 상장할 수 있게 한다.
무산된 70억 달러 규모의 Grupo Mexico 매각은 단일 매수자에 의한 철수가 정치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모 상장은 철수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분산시킨다.
한 명의 매수자가 통하지 않을 때는 시장을 위해 재구조화하라: 소매은행을 자체 법적 그룹으로 분리하면 정치적으로 막힌 매각이 정치적 제약을 흡수할 수 있는 공모 상장으로 바뀐다.
후속 상황
IPO 시기는 규제 승인에 달려 있으며, 2025년은 은행이 오랫동안 밝혀온 목표다. 미술품 컬렉션은 바나멕스에 남고, 씨티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통해 멕시코에 계속 서비스한다. 분리는 소매 부문만을 대상으로 한다: 씨티 멕시코는 약 3,000명의 직원과 2,000명의 기관 고객을 국내에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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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iti separates Mexico retail ops from institutional business Banking Dive · banking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