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로 페레로는 1942년 피에몬테주 알바에서 첫 초콜릿 연구소를 열고 코코아가 배급되던 시기에 헤이즐넛 초콜릿 페이스트를 발명했다. 1949년 피에트로가 사망하자 사업은 아들 미켈레에게 넘어갔다. 미켈레는 25세였고, 당시 회사는 여전히 사실상 지역 제과점에 불과했다.

미켈레의 결정은 아버지의 페이스트를 산업적 브랜드로 전환하고 계속 혁신하는 것이었다. 누텔라는 1964년, 킨더 초콜릿은 1968년, 틱택은 그로부터 1년 후, 페레로 로쉐는 1982년에 출시됐다. 회사 자체의 역사는 피에트로의 창의성이 미켈레에게 '오늘날 우리가 아는 페레로 회사를 출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한다.

1997년까지 미켈레는 회사 경영을 두 아들 피에트로와 조반니에게 넘겼고, 2011년 피에트로가 사망한 후에는 조반니가 이어서 경영했다. 페레로 그룹은 현재 세계 최대의 달콤한 포장식품 회사 중 하나로, 17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35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브스는 2014년 이 가문의 재산을 234억 달러로 평가했다.

작은 제과점에서 글로벌 그룹으로: 누텔라(1964), 킨더(1968), 틱택(1969), 페레로 로쉐(1982); 2014년 가문 재산 234억 달러, 170개국 이상에서 브랜드 판매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산업화함으로써 전시 중의 지역 대체품을 지역의 별미가 아닌 확장 가능한 글로벌 제품으로 탈바꿈시켰다.

미켈레는 하나의 히트 상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속 새 브랜드(킨더, 틱택, 로쉐)를 출시했기 때문에 그룹은 단일 제품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비상장 가족 기업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페레로는 분기별 압박 없이 수십 년간 투자할 수 있었고, 1956년부터 해외 공장에 자금을 댈 수 있었다.

작은 가업 공방을 물려받은 아들은 아버지의 한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산업화하고 이어서 브랜드를 추가함으로써 틈새 시장을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다. 각 제품 라인은 가문의 장인 정신에 대한 명성을 쌓아 준다.

페레로는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동남아시아로 확장했으며 3대째까지 가족 소유로 남아 있다. 조반니 아래에서 네슬레의 미국 제과 사업을 포함한 브랜드를 인수했고, 알바를 중심지로 삼으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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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ichele Ferrero, maker of Nutella, dies on Valentine's Day news.com.au (AP) · news.com.au ·
  2. The Story of a Family Ferrero Group · ferr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