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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022년 8월 11일 헬스앤뷰티 소매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라라블라의 온라인몰은 9월에 문을 닫고, 모든 오프라인 매장은 11월 말까지 폐점하며, 이는 그룹이 시장에 진출한 지 17년 만이다.
GS리테일은 2005년 홍콩의 A.S. 왓슨 그룹과의 합작투자로 서울 홍대 지역에 한국 최초의 왓슨 매장을 열며 이 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에는 합작법인인 왓슨코리아를 완전히 인수했고, 1년 뒤 라라블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이 체인은 한때 약 200개 매장까지 늘어났으나, 팬데믹 상황과 업계 1위인 CJ올리브영과의 경쟁으로 타격을 입으면서 2022년에는 약 30개로 줄었다.
"GS리테일은 미래 성장 동력인 편의점과 퀵커머스 서비스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헬스앤뷰티 매장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GS리테일이 빠지면서 CJ올리브영은 선두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이미 부츠 매장을 모두 닫았고, 롯데는 롭스 사업을 축소했다.
성과
2022년 11월 말까지 라라블라 매장을 모두 폐점하며, 약 200개에서 약 30개로 줄어든 17년 사업을 종료하고 자원을 GS25에 재집중한다.
통한 이유
팬데믹 기간 동안 매출이 급감한 반면, 업계 1위인 CJ올리브영은 계속 격차를 벌렸다.
약 200개 매장을 위해 구축된 체인이 약 30개 매장으로 운영되면서, 이 업태가 비용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규모의 경제를 잃었다.
편의점과 퀵커머스는 성장하고 있었고, 헬스앤뷰티가 흡수하던 자원이 필요했다.
경쟁사들도 이미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신세계는 부츠 매장을 닫았고 롯데는 롭스를 축소했다.
한 카테고리의 선두주자가 시장을 압도할 때, 2위 사업자의 가장 저렴한 선택은 종종 깔끔한 철수다. 즉 여전히 규모를 갖춘 곳으로 인력과 자본을 재배치하는 것이다.
후속 상황
이번 철수는 한국 헬스앤뷰티 소매업계의 연쇄 후퇴를 마무리 짓는다. 신세계는 부츠 매장을 모두 닫았고 롯데는 비용 절감을 위해 롭스를 축소했으며, 이에 따라 CJ올리브영이 시장 선두주자 역할을 공고히 할 위치에 서게 되었다. GS리테일은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부른 GS25 편의점과 퀵커머스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폐점 비용이나 사업 정리와 관련한 기타 재무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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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S Retail withdraws from health and beauty market, set to close all lalavla stores The Korea Herald · koreaheral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