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Koo)는 차량 공유 스타트업 택시포슈어(TaxiForSure)를 매각한 아프라메야 라다크리슈나(Aprameya Radhakrishna)가 2020년 3월에 출시했으며, 트위터처럼 영어 중심 플랫폼에서 소외된 인도의 수많은 언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1년 초, 농민 시위와 트위터에 대한 정부의 압박 속에서 피유시 고얄(Piyush Goyal) 같은 저명한 장관들이 팔로워들에게 쿠(Koo)로 옮기라고 촉구했고, 이로 인해 몇 주 만에 일간 활성 사용자가 100만 명에 가까워지고 총 사용자가 300만 명을 넘어서는 급증이 촉발되었다.

이러한 유입은 시리즈 A 투자로 410만 달러를 가져왔고, 정부의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Atmanirbhar Bharat) 소셜 미디어 챌린지를 통한 검증을 받았으며, 쿠(Koo)를 인도의 자립 인터넷 비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일간 활성 사용자는 10만 명 미만에서 거의 100만 명으로 증가했고, 총 사용자는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회사는 시리즈 A 투자로 41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인도 언어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은 트위터의 영어 전용 지배력이 남긴 명확한 공백을 해소했고, 모국어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였다.

정치적 지지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하여 틈새 제품을 거의 하룻밤 사이에 주류 대안으로 바꾸어 놓았다.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지역 언어 포용성을 강조함으로써 쿠(Koo)는 지도자들의 자연스러운 지지로부터 이익을 얻으면서도 사용자들을 소외시키지 않을 수 있었다.

지역 언어의 미묘한 차이를 위한 제품을 구축하는 것은 사회정치적 변화가 기회를 만들 때 대규모 채택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지지를 활용하는 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기 급증 이후 쿠(Koo)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장하는 작업을 했고, 더 많은 인도 언어를 계속 추가했으며,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Atmanirbhar Bharat) 이니셔티브 아래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중립 플랫폼으로서의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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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w Koo became India’s Hindu nationalist–approved Twitter alternative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