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 푸즈는 러시아 이민자 출신 창업자 마이클 스몰리안스키가 세운 회사로, 그는 케피어라는 발효 유음료를 1,2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웠다. 그는 2002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그의 장례식에서 한 친구는 '이 여자애가 회사를 운영할 방법은 없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회사를 팔라고 조언했다.

27세에 그의 딸 줄리가 CEO가 되었고, 그녀는 아버지의 유산과 70개의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탔다. 취임 첫해 그녀는 창업자가 망설였던 중대한 변화를 단행했다. 3x6인치 스티커를 전면 슬리브 라벨로 교체하여 제품이 매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녀는 또한 소셜 미디어를 일찍 받아들여 예산이 없는 브랜드에게 무료 마케팅이라고 불렀다.

10여 년 후 라이프웨이는 연간 순매출 8,140만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케피어 시장의 97% 점유율을 차지했고,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영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었다. 회사를 죽일 것이라고 회의론자들이 말했던 승계는 오히려 그녀를 당시 상장 기업의 최연소 여성 CEO로 만들었다.

순매출 1,200만 달러에서 8,140만 달러로; 미국 케피어 점유율 97%; 라벨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베팅이 성과를 냈다.

그녀는 외부의 의심('회사는 끝났다')을 모두가 틀렸음을 증명할 이유로 바꿨다.

라벨 변경은 저비용이었지만 브랜드가 매대에서 대형 식품 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초기 소셜 미디어는 예산 없는 소규모 브랜드에게 더 큰 경쟁자들을 상대로 전국적인 도달 범위를 제공했다.

그녀는 하나의 제품을 방어하는 대신 제품군을 확장했다(그리스식 케피어, 프로버그, 냉동 케피어).

차세대 CEO는 창업자가 두려워했던 작고 저렴하며 영향력이 큰 변화 — 여기서는 병 라벨 — 로 '내부자들'을 이길 수 있다.

줄리 스몰리안스키는 라이프웨이를 타깃 세그먼트와 국제 시장으로 확장했으며, 여기에는 하비 니콜스에서의 영국 출시도 포함된다. 회사는 가족 케피어 사업에서 미국의 지배적인 케피어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이후 그 운명은 더 넓은 프로바이오틱 식품 카테고리에 묶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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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ifeway's Julie Smolyansky: A Healthy Start Chief Executive · chiefexecutive.net
  2. Julie Smolyansky (Hall of Fame profile) Specialty Food Association · specialtyfoo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