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신경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런던에서 돌아온 Zhen Li는 "Jane Whisperer"라는 필명으로 더우반에 심리치료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끌어모았고, 이들은 치료사 소개를 요청하며 중국 도시 중산층 사이에 접근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에 대한 강한 잠재 수요가 있음을 드러냈다.

2014년 Li는 치료사 연락처가 담긴 스프레드시트를 "공중 병원"으로 탈바꿈시켜 두 명의 투자자와 중관춘의 사무실로 MyTherapist를 출범시켰다. 2020년까지 이 플랫폼은 벤처 캐피털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했고, 직원 40명을 고용했으며, 검증된 치료사 240명과 협력했고, 하루 약 300건의 상담 통화를 기록하며 중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치료 브랜드가 되었다.

2020년까지 MyTherapist는 벤처 캐피털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했고, 직원 40명을 고용했으며, 검증된 치료사 240명과 협력했고, 하루 평균 300건의 상담 통화를 기록했다.

중국 도시 중산층의 정신건강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료 서비스에 대한 상당하지만 제대로 충족되지 않은 시장이 형성되었다.

특히 2008년 쓰촨 지진과 같은 사건이 정신건강 지원의 가치를 부각시킨 이후 심리적 도움을 구하는 것에 대한 낙인은 약화되고 있었다.

모바일 인터넷 보급과 더우반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저비용으로 수요를 검증하고 잠재 사용자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다.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잠재 수요를 파악하면 틈새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콘텐츠와 스프레드시트를 통한 초기 검증은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신뢰받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MyTherapist는 Yixinli, KnowYourself 같은 경쟁자들과 나란히 계속 운영되며 구독 기반 상담, 자기계발 강좌,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성장은 콘텐츠 중심의 창업자가 문화적 변화를 포착하고, 간단한 도구로 이를 검증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절실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는 기술 기반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A wave of therapy apps is shaping how China’s rising middle class see themselves and the world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