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산티아고 마라테아는 2015년 소셜 미디어에서 장난스럽고 표면상 정치와 무관한 명품 인플루언서로 시작했다. 전환점은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는 11개월 아기를 위한 모금이 입소문을 타고 2주 만에 210만 달러를 모아 값비싼 약을 수입한 일이었다.
며칠 뒤 정부가 그 약을 승인하자 대중의 반응은 새로운 신호를 보냈다. 사람들은 치료제를 구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인플루언서가 필요해 보였다는 점에 분노했다. 마라테아는 장난으로 돌아가는 대신 그 분노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쌓기로 했다. 그는 사연을 골라 팔로워들에게 기부를 요청하기 시작했고, 행동 촉구와 정치인 비판을 섞었다.
재포지셔닝은 성공했다. 2022년 10월까지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40만 명을 보유했고, 의약품, 축구장, 주거 지원 및 기타 사연을 위해 거의 매달 모금을 진행했다. 그는 또한 개인 팁 수집과 모금을 분리했는데, 팁은 수만 달러에 달했고 인플루언서 수익은 또 다른 수익원을 더했다.
이것은 구조적 해결책이 아니라 변화였다. 기사에 따르면 수혜자는 아마 수십 명에 불과했고 지지자들은 정치에 대해 의견이 갈렸다. 그러나 그 선택은 명품 인플루언서의 팬층을 개별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신뢰도 높은 모금 채널로 바꿔 놓았다.
무엇을 이루었나
한 아기의 약을 위해 2주 만에 210만 달러를 모금했고, 이후 반복적인 캠페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340만 명, 수만 달러의 팁을 얻었다.
왜 통했나
의약품 모금은 공공의 필요와 정부 전달에 대한 신뢰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성공한 캠페인은 요청이 구체적이고 긴급하며 투명할 때 팔로워들이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의 기존 팬층은 오락에서 모금으로의 첫 전환을 빠르게 만들었다.
반정당적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그는 선거 정치에 뛰어들지 않고도 초당적 분노를 결집시킬 수 있었다.
팬층이 충족되지 않은 필요에 분노하고 있을 때, 오락으로 돌아가기 전에 관심을 구체적이고 투명한 행동으로 전환하라. 새로운 약속은 지속 가능한 브랜드이자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다.
그 후
마라테아는 거의 매달 사연을 선택하고 별도의 팁, 후원, 플랫폼 지급을 통해 주변의 관심을 수익화했다. 그의 팔로워 때문에 정치인들은 그와 엮이는 것을 꺼렸지만, 모델은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 팬들은 자선 활동이 개인의 삶을 바꿀 수는 있어도 아르헨티나의 구조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he luxury influencer raising millions of dollars from voter rage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