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2026년 9월 마지막 주에 북미 매장 250곳을 폐쇄할 계획이었다. 이는 2024년에 합류한 브라이언 니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두 번째 대규모 폐쇄다. 2025년 9월에 회사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627개 매장을 폐쇄하고 비소매 직원 900명을 해고했으며, 2026년 5월에는 기업 직무 300개를 추가로 감축하고 활용도가 낮은 미국 사무실 일부를 닫았다.

마이크 그램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직원들에게 해당 커피하우스들이 수용 가능한 재무 성과를 내지 못했거나 스타벅스가 고객과 직원에게 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폐쇄 위치나 그중 미국 내 매장 수를 밝히지 않았다. 노조 결성을 위해 투표한 미국 회사 소유 매장 700곳의 근로자를 대표하는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250곳 중 노조 가입 매장 20곳(8%)이 포함됐다며 모든 노조 가입 매장에서 정보 제공과 교섭을 요구했다.

이러한 합리화는 재투자와 함께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북미 커피하우스를 더 아늑하고 매력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9월 30일 회계연도 말까지 1,500곳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램스는 회사가 해당 지역에서 매장 수를 늘리겠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6월 말 기준 매장 수는 18,371곳이었다. 직원들은 가능한 경우 전환 배치되고, 그렇지 않으면 퇴직금이 지급된다. 회사는 구조조정 비용 3억 달러를 인식했다. 이 중 2억 달러는 현금 비용으로 대부분 임대료와 퇴직 혜택이며, 1억 달러는 자산 처분 및 손상에 따른 비현금 비용이다.

구조조정 비용 3억 달러(현금 2억 달러, 비현금 1억 달러), 회계연도 말까지 1,500개 매장 리모델링 완료, 북미 매장 18,371곳 유지.

리모델링 진척으로 스타벅스는 '모든 커피하우스의 성과를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어 여전히 부진한 매장을 가려낼 수 있었다.

재무 성과와 경험 품질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동시에 적용해 매장을 정리함으로써, 폐쇄가 '스타벅스로의 회귀(Back to Starbucks)' 매장 기준과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단순 감원이 아니라 전환 배치와 퇴직금을 활용해 12개월 만의 두 번째 폐쇄 물결이 내부에 미치는 타격을 제한했다.

회사가 북미에서 순매장 성장을 계속 약속하는 가운데, 취약한 말단 매장을 정리하기 위해 3억 달러의 비용을 수용했다.

조용한 일괄 정리가 아니라 공개된 단계별로 합리화하라. 직원 서한에서 기준을 밝힘으로써 스타벅스는 매장 성장을 계속 약속하면서도 말단 매장을 정리할 수 있었다.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폐쇄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는 공식 요청서를 보냈고 모든 노조 가입 매장에서 교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1년 말 노조 결성이 시작된 이후 아직 노동 협약에 도달하지 못했다. 발표 당일 주가는 1% 미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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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tarbucks to shutter 250 stores in North America this week in 2nd wave of closings AP via ETHRWorld · hr.economictimes.indi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