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1988년 법인화되었으며, 중앙정부가 51.6%를, 지방의회들이 나머지를 보유했다. 1998년 국민당 정부는 공모 매각을 통해 정부 지분 전부를 매각하고 그 수익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1998년 7월의 공모는 주당 NZ$1.80으로 가격이 책정되었고, 대규모 일반 공모 물량과 배정 보장을 통해 일반 뉴질랜드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 약 67,000명(대부분 '키위 엄마와 아빠'들)이 주식을 매수했으며, 정부의 51.6% 지분 매각은 뉴질랜드 증권거래소에서 완료되었다.
지방의회들은 나머지 49.4%를 받았고, 오클랜드시가 25.75%로 가장 큰 지분을 보유했다. 이후 4반세기 동안 공항은 뉴질랜드 최대 상장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시의회의 반복적인 부분 매각은 일관되게 수익성이 있었다.
2024년 오클랜드 시의회는 마지막 9.71% 지분을 약 NZ$1.31B에 매각했는데, 이는 시의회 자체의 주당 NZ$7.89 전망치를 웃도는 것으로, 1998년 공모가 NZ$1.80 이후 공항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무엇을 달성했나
1998년 공모 매각은 정부의 51.6% 지분을 주당 NZ$1.80에 67,000명의 개인 투자자에게 매각했으며, 시의회의 마지막 9.71% 지분은 2024년에 약 NZ$1.31B에 팔렸다.
왜 성공했나
공모 매각은 정부 부채를 늘리지 않고 상환했다.
개인 투자자 중심의 구조는 폭넓은 정치적 지지를 형성했다.
민간 소유는 독점 공항을 상업적 결정으로 이끌었다.
장기적인 승객 및 자산 성장이 주가를 복리로 끌어올렸다.
독점 인프라 공모 매각을 엄마와 아빠 투자자들에게 분산시키면 민영화에 대한 정치적 방어막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장이 효율성 기준을 설정하게 된다.
그 후
오클랜드 공항은 뉴질랜드의 핵심 관문이자 최대 상장기업 중 하나로 남아 2000년대와 2010년대에 걸쳐 꾸준한 배당을 지급했다. 1998년 공모 매각은 뉴질랜드 인프라 민영화의 표준 참조 사례가 되었으며, 시의회가 결국 1998년 가격의 여러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지분을 정리했다는 사실은 정부의 초기 매각이 복리 성장 자산을 저평가했음을 보여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lark gets it wrong on airport float Beehive.govt.nz (New Zealand Government) · beehive.govt.nz ·
- Painfully slow sell-down of airport stake has cost Auckland Council millions NZ Herald · nzherald.co.nz ·
-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Limited Investment Statement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 aucklandairpor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