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사항
CommonSpirit Health는 2019년 2월 Dignity Health와 Catholic Health Initiatives의 합병으로 출범했으며, 운영은 2018년 7월 1일부로 통합되었다. 매출 기준 최대 규모의 비영리 의료 시스템 중 하나로 21개 주에 걸쳐 137개 병원을 운영하는데, 출범 초기부터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첫 전체 분기에서 영업손실이 네 배로 늘었다. 2020년 2월, 합병 이후 첫 영업이익을 보고했다. 2020 회계연도 2분기 영업이익이 4,000만 달러 증가한 것이다.
이번 분기에는 투자자들이 원하던 방향으로 구성이 바뀌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정 입원 건수와 환자 일수가 소폭 증가했고, 외래 방문은 4% 늘었으며, 총 외래 수익은 전체 환자 서비스의 절반을 약간 웃돌았다. 다만 응급실 방문은 감소했다. 자선 진료는 1억 5,100만 달러로 총 비용의 2%를 차지했으며, 이는 1년 전의 9,600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피치(Fitch) 신용평가의 미국 공공재정 담당 선임 디렉터 올가 벡은 외래 성장이 입원을 앞지른, 투자자들이 원하던 유형의 분기라고 평가하면서도 회계연도 남은 기간에도 진전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줬다.
이번 실적을 뒷받침한 두 가지 구조적 조치가 있었다. 합병을 통해 4년간 20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환자 진료와 무관한 지원 기능, 즉 공급업체, 공급망, 데이터센터, 법무 및 마케팅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이 시스템은 공동 CEO 체제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Dignity 대표인 로이드 딘은 CHI의 케빈 로프턴이 7월 1일 은퇴한 뒤 단독 CEO가 된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대니얼 모리셋은 이번 결과가 시스템이 '전략과 운영 모델에서 견인력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도 성장 및 절감 목표와 관련해 상당한 과제가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
달성한 성과
합병 이후 첫 영업이익: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4,000만 달러 증가, 외래 방문 4% 증가
20억 달러 절감 목표는 환자 진료 삭감이 아니라 백오피스 통합, 즉 공급업체, 공급망, 데이터센터, 법무, 마케팅에 기반한다.
외래 성장(방문 4% 증가, 환자 서비스의 절반을 웃도는 수익)은 피치가 투자자들이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한 지불자 및 진료 장소의 변화 추세와 궤를 같이한다.
대등한 합병에서 비롯된 공동 CEO 체제는 책임 소재를 흐린다. 로이드 딘을 단독 CEO로 하는 전환은 첫 영업이익이 나온 같은 달에 발표되었다.
영업손실이 네 배로 늘었던 1분기 이후, 4,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은 통합 모델이 작동한다는 첫 증거였다.
두 대형 시스템의 합병은 다년간의 통합 과정이다. 먼저 지원 기능을 통합해 절감을 이루고, 그다음 리더십을 통합한다. 단일 CEO는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만든다.
이후 경과
로이드 딘은 케빈 로프턴의 은퇴 이후 2020년 7월 1일 단독 CEO가 될 예정이었으며, 이로써 대등한 합병에서 물려받은 공동 체제가 끝나게 되었다. 피치의 벡은 CommonSpirit이 사업 지역 전반에서 많은 경쟁자와 맞닥뜨리고 있어 지역 입지를 계속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CFO 모리셋은 이번 분기를 견인력 확보의 계기로 규정하면서도 야심찬 성장 및 절감 목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ommonSpirit posts 1st operating gain since merger finalized Healthcare Dive · healthcaredive.com ·
- CommonSpirit Health financial information (Q2 FY2020) EMMA (MSRB) · emma.msr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