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4일 발표된 2017 회계연도 실적에서 인디텍스는 회계연도 중 341개 점포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을 '흡수(absorption)'라고 부르기를 고집했는데, 이는 2012년부터 이어온 대체 계획의 일환으로 같은 지역 내에서 작고 오래된 매장을 대형 신규 플래그십 매장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4분기에는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순점포 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마이너스 29개.

파블로 이슬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폐쇄의 거의 전부, 즉 '90%라고 말하겠다'가 더 큰 매장으로 흡수되었다고 말했다. 나머지는 대형화되고 효율적인 주요 입지 전략에서 의미가 없는 '사소한' 오래된 점포들이었다. 그가 강조한 것은 총 판매 면적이다: 4,739,427제곱미터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에도 약 200건의 추가 흡수를 예상하며 계속될 예정이었다.

같은 실적은 이 전략이 왜 통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순매출은 9% 증가한 253억 유로, 순이익은 34억 유로에 달했으며, 49개 시장에서 글로벌 매장·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조직되고 사상 최대인 18억 유로의 기술 투자로 뒷받침된 온라인 매출은 41% 성장해 순매출의 10%, 약 25억 유로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순매출은 9% 증가한 253억 유로, 순이익은 34억 유로, 판매 면적은 7% 증가한 474만 제곱미터, 온라인 매출은 41% 증가한 25억 유로로 매출의 10%를 차지했으며 이는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오래되고 작은 매장은 주요 입지의 크고 효율적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전략에 더 이상 맞지 않는다.

역량을 추적하는 지표는 점포 수가 아니라 총 판매 면적이며, 이는 계속 7% 성장했다.

온라인 통합으로 매장 네트워크가 이행 및 쇼케이스 계층이 되면서, 더 적고 더 큰 플래그십 매장이 유리해졌다.

가장 성숙한 시장인 스페인에서 이 정책이 입증되었다: 판매 면적은 그대로인 채 순 99개 점포가 폐쇄되었고 1,9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소매업체는 매장 면적을 줄이면서도 성장할 수 있다: 오래되고 작은 매장을 플래그십 대형 매장으로 교체하면 점포 수는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하지만 판매 면적은 계속 증가한다.

대체 프로그램은 2018년에도 약 200건의 점포 흡수를 예상하며 계속되었다. 스페인에서는 39건의 신규 개점과 84건의 확장이 폐쇄를 상쇄했으며, 여기에는 마드리드의 파세오 데 라 카스테야나에 새로 문을 연 자라 매장이 포함되는데 이 매장은 6,000제곱미터로 체인 최대 규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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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 a first, Inditex closed more stores than it opened in last quarter of 2017 El País English · english.elpa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