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탄 카크티옹은 1975년 아이스크림 가게 두 곳에서 졸리비 푸즈 코퍼레이션을 일궈 필리핀을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그룹으로 키웠으며, 청킹, 그리니치, 망 이나살 같은 브랜드로 자국 시장에서 맥도날드를 앞섰다. 2013년 8월, 60세가 된 지 며칠 만에 그는 사장 겸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즉시가 아니라 정해진 날짜, 즉 2014년 7월 1일이었다.

후임은 1975년 매장 직원으로 시작해 운영의 모든 단계를 거쳐 2012년 COO가 된 동생 에르네스토 탄만티옹이었다. 1년의 예고 기간 덕분에 에르네스토는 전환기를 이끌 수 있었고, 토니는 회장으로 올라가 창업자의 조언은 남기되 경영권은 내려놓았다.

에르네스토 체제에서 JFC는 이 승계가 애초에 겨냥한 글로벌 야심을 실행에 옮겼다. 더 커피 빈 앤 티 리프, 스매시버거, 미쉐린 스타를 받은 팀 호 완을 인수해 2023년까지 18개 브랜드, 34개국 6,6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추게 되었다. 발표 당시 졸리비 매장은 881개였다. 2022년 한 해에만 사상 최대인 542개 매장을 열었고, 에르네스토는 2023년 MAP 올해의 경영인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졸리비 매장 881개에서 2023년 18개 브랜드, 34개국 6,600개 이상 매장으로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사상 최대인 542개 매장을 열었다

1년 앞서 발표된 정해진 미래 날짜는 시장과 가족 모두의 불확실성을 없앴다.

후임은 명목상의 인물이 아니라 38년 경력의 내부 인사였으며, 이미 COO로서 국내외 확장을 진두지휘한 바 있었다.

토니는 회장으로 남아 창업자의 지혜와 창업자의 거부권을 분리했다.

승계는 전략과 맞물려 있었다. 새 CEO의 임무는 JFC를 명시적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승계를 일찍 발표하고, 정해진 날짜에 넘기며, 창업자는 회장이라는 특별석에 남겨 두라. 예측 가능성은 가족 승계를 성장 계획으로 바꾼다.

JFC는 여전히 가족이 이끌지만 전문 경영 체제로 운영되며, 필리핀과 중국, 미국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토니의 아들 칼 탄 카크티옹이 이사로 선출되며 차세대가 이사회에 진입했고, CEO 교체는 발표되지 않았다. 단계적으로 진행된 패턴이 한 단계 아래에서 반복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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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JFC founder hands CEO reins to brother Tanmantiong adobo Magazine · adobomagazine.com ·
  2. Jollibee Group CEO Ernesto Tanmantiong is MAP Management Person of the Year for 2023 PhilSTAR Life · philstarlif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