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룩소티카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는 당시 38세였고 이전에 메를로니 에레트로도메스티치의 CEO였던 안드레아 게라를 그룹의 새 최고경영자로 제안했다. 경영권이 델 베키오 가문 밖으로 넘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델 베키오는 이 임명이 두 가지 필요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성장에는 점점 더 강력하고 체계적인 경영진이 필요하며, CEO가 일상 운영의 통제권을 맡는 동안 자신은 회장으로서의 책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 결정은 성과를 냈다. 2004 회계연도 매출은 32억 2,390만 유로였고, 2013년까지 그룹은 73억 유로(약 97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보고했으며, 게라의 10년간의 지휘 아래 룩소티카는 매출 기준 세계 최대 안경 제조사가 되었다.

게라 아래에서 룩소티카의 매출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2004 회계연도의 32억 2,390만 유로에서 2013년 기록적인 73억 유로로 증가하여, 매출 기준 세계 최대 안경 그룹이 되었다.

창업자는 운영을 위임했지만 회장으로서 전략적 통제권은 유지했다.

게라는 메를로니 에레트로도메스티치에서 국제 확장 경험을 가져왔다.

전문 경영진은 창업자가 구축한 소매 및 도매 체계를 확장했다.

창업자는 운영을 위임함으로써 회사를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델 베키오는 회장으로서 전략을 유지했고 게라는 사업을 운영했으며, 회사와 창업자 모두 이익을 얻었다.

게라는 10년 후인 2014년 9월에 떠났고 경영진 3인 체제로 교체되었다. 룩소티카는 이후 에실로와 합병했지만(2018년), 전문 경영 체제의 틀은 창업자의 시대를 넘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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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ndrea Guerra will be the new Ceo of Luxottica? MIDO Eyewear Show (Luxottica announcement) · mido.com ·
  2. Luxottica: net sales for fiscal year 2004 up by 14.1 percent MIDO Eyewear Show (Luxottica results) · mido.com ·
  3. Luxottica Sales Hit Record in 2013 WWD · ww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