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한국의 지배적인 포털이었지만, 2017년 무렵에는 창업자 중심의 검색 사이트보다 기술 플랫폼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었다. 주주들은 한성숙을 CEO로 확정했고, 공동 창업자인 이해진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지배구조 변화는 한국에서는 이례적으로 명시적이었다. 사외 의장인 변대규가 이사회 역할을 맡았고, 한성숙은 회사를 이끄는 첫 여성이 되었으며, 이해진은 운영 의제를 통제하기보다 신사업에 계속 관여했다.

네이버의 2017년 실적은 이 승계가 사업을 정체시키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회사는 연간 영업수익 4조 6,785억 원(16.3% 증가), 영업이익 1조 1,792억 원, 순이익 7,701억 원을 보고했다.

네이버는 2017년 매출 4조 6,785억 원(16.3% 증가)과 영업이익 1조 1,792억 원을 보고했다.

이 결정은 창업자의 영향력, 이사회의 감독, 운영 경영을 분리했다.

한성숙은 핵심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해 왔기 때문에, 이 승계는 네이버가 필요로 했던 플랫폼 전환과 맞아떨어졌다.

이해진의 새 역할은 그를 실행의 병목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그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치를 보존했다.

창업자가 운영의 병목으로 남지 않고 신사업 탐색으로 이동할 때, 창업자 승계는 전략적 여지를 만들 수 있다.

네이버는 2017년 승계 이후에도 기술, 창작자, 해외 플랫폼에 계속 투자했다. 이해진은 이후 2025년 AI 시대를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지만, 2017년의 조치는 네이버가 창업자의 의장직을 넘어 운영될 수 있음을 입증한 명확한 단절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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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aver shareholders confirm new CEO Yonhap News Agency · en.yna.co.kr ·
  2. Naver reports Q4 2017 operating revenue of KRW 1.2659 trillion and operating profit of KRW 291.1 billion NAVER Corp. · naver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