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사파리콤은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으로, 전년도에 3억 7,000만 달러의 이익을 냈으며, 보다폰이 40%를 보유한 케냐 최대 이동통신망이었다.
정부는 회사의 25%인 100억 주를 케냐인에게는 5실링, 외국인에게는 5.5실링에 매각했다. 청약은 500% 이상 초과 청약되어 대부분의 청약자는 신청한 주식의 약 5분의 1만 배정받았다.
2008년 6월 상장 첫날 주가는 최대 60% 급등해 8실링까지 올랐고 7실링에 마감했다. 86만 명 이상의 주주를 보유한 사파리콤은 케냐 기업 중 가장 넓은 소유 기반을 갖게 되었고, 이 상장은 국가 민영화 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한 것으로 환영받았다.
무엇을 달성했나
케냐는 사파리콤의 25% 지분을 통해 약 8억 3,3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회사는 45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었고 그 주식은 나이로비 거래소의 40%를 차지했다.
왜 성공했나
이번 공모는 기관뿐 아니라 현지 개인 투자자를 겨냥해 가격이 책정되었다.
케냐의 이동통신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인구의 3분의 1만이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었다.
대규모 초과 청약과 희소한 공급이 상장 첫날 60% 상승을 이끌었다.
수익성이 높고 현금 창출력이 뛰어난 사업이 공모의 위험을 낮췄다.
지배적이고 수익성 있는 기존 기업을 상장하여 소유 기반을 넓힐 수 있다. 현지인에게 외국인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폭넓게 배정한 것이 IPO를 국가적 이정표로 만들었다.
그 후
이 상장은 나이로비 거래소에 2,000억 실링을 더해 총 시가총액을 1조 실링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사파리콤 모델은 이후 케냐의 민영화와 동아프리카 상장의 기준이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enya's Safaricom soars on debut BBC News · news.bbc.co.uk ·
- Safaricom Pops 60% in Debut The New York Times (DealBook) · archive.nytimes.com ·
- IPO rocks East Africa The Sydney Morning Herald · smh.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