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뉴욕에 본사를 둔 STO빌딩그룹은 뉴저지주 페어필드 소재 건설사 RC앤더슨건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는 2019년 레이튼건설이 합류하고 2020년 시애틀의 애벗건설이 합류한 이후 2년 만에 세 번째 대형 건설사 인수였다. 현재 거의 12개의 개별 회사를 포함하게 된 STO는 RC앤더슨이 냉장 창고 작업과 함께 전문으로 하는 산업 및 물류 부동산의 급증하는 수요에 이끌렸다.

특징적인 행보는 STO가 하지 않는 일이다. 인수한 회사들은 이름, 로고,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한다. RC앤더슨의 현 지도부는 조직의 주주가 되었으며 동시에 회사의 고위 경영진으로 계속 활동한다. 창업자 겸 사장 밥 앤더슨은 이번 합병을 회사 진화의 다음 단계라고 불렀다 — '우리의 시장 정체성, 이름 인지도, 유산을 유지하면서 직원들에게 회사의 직원 소유 프로그램에 투자할 기회를 주는 것'.

이 모델에는 성과가 따른다. STO의 '계열사 패밀리' 접근법은 2020년 매출 80억 달러를 바탕으로 2년 만에 엔지니어링 뉴스-레코드의 톱 400 목록에서 14위에서 6위로 회사를 끌어올렸다. CEO 로버트 멀런은 이번 추가로 STO가 전국적인 산업 거점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 동부의 RC앤더슨, 서부와 중부 미국의 레이튼 — 이는 '우리를 시장 선두주자로 분명히 구별짓는다'. RC앤더슨 거래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년 만에 ENR 톱 400 건설사 목록에서 14위에서 6위로 상승했으며, 2020년 매출은 80억 달러였다.

롤업 모델은 단순한 거래 흐름이 아니라 성과로 입증된다. ENR 순위 6계단 상승과 80억 달러의 매출이다.

정체성과 지분의 유지는 전략적 반전이다 — 브랜드를 바꾸고 통합하는 롤업과 정반대로, 고객 관계를 구축한 창업자들을 붙잡아 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타이밍의 논리는 명확하다. STO는 기회주의적으로 인수하는 대신 예상되는 산업 호황을 겨냥해 전국적 거점을 구축했다.

인수한 브랜드, 그 지도자들, 그들의 지분을 유지하는 롤업은 역량과 함께 충성도를 얻는다 — 그리고 인수한 것을 해체하지 않고 순위를 올린다.

STO는 산업 및 물류 건설 붐을 겨냥해 자리를 잡았으며,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북미 산업용 부동산 흡수 면적이 4억 6,139만 제곱피트에 달하고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C앤더슨은 그룹 내에서 자체 이름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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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C Andersen joins STO Building Group Construction Dive · construction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