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기업과 변호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UpCounsel은 2012년 설립 이후 2,600만 달러를 조달했지만, 비변호사와의 수수료 분배를 둘러싼 2018년 소송과 신인의무 위반을 이유로 한 2019년 주주 소송으로 소진되었다. 2020년 2월, 창업자들과 일부 직원이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LinkedIn으로 옮긴 후, UpCounsel은 이용자들에게 3월 4일에 폐업할 것이라고 이메일로 알렸다.
그 이용자 중 한 명은 기업가 Sieva Kozinsky였는데, 그는 몇 년 전 전통적인 법률 사무소의 35,000달러 청구서를 받은 후 UpCounsel에 의지했고, 이 서비스가 그동안 그에게 7만~10만 달러를 절약해 주었다고 추산했다. Kozinsky는 방금 Berkshire Hathaway를 모델로 삼아 어려움을 겪지만 좋은 사업을 인수하여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지주회사 Enduring Ventures를 공동 창업한 상태였다.
Kozinsky와 공동 창업자 Xavier Helgesen은 웹사이트와 1만 명 이상의 변호사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UpCounsel에 남아 있던 자산을 조용히 인수했고, 3월 31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Helgesen을 CEO로, Kozinsky를 임시 CFO로 지명하며 인수를 발표했다.
무엇을 이루었나
UpCounsel은 1만 명의 변호사 커뮤니티를 그대로 유지한 채 운영을 계속했고, Enduring Ventures의 Berkshire 스타일 매수 후 보유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인수가 되었다.
왜 성공했나
Kozinsky는 이 서비스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는데, 그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만 달러를 절약한 유료 고객이었다.
Enduring Ventures는 성장 단계 스타트업이 아니라 '여러 이유 중 하나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마켓플레이스는 그 인수 논리에 정확히 부합했다.
창업자들은 빠르게 움직여, 남은 커뮤니티와 웹사이트 가치가 사라지기 전에 폐업 통지 후 몇 주 안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어려움을 겪는 회사의 가장 충성도 높은 고객이 최고의 구원 인수자가 될 수 있다 — 그들은 이미 그 제품을 왜 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 후
UpCounsel은 Enduring Ventures의 첫 번째 인수가 되었으며, 이 회사는 다음 해에 세 건에서 네 건의 유사한 인수를 목표로 하고, 벤처 펀드가 아닌 장기 지주회사라고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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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pCounsel Avoids Shutdown After Last-Minute Acquisition By Enduring Ventures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