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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에 본사를 둔 보험사 겸 의사 지원 기업인 Clover Health는 2023년 성과연도 말에 ACO REACH 가치기반 진료 프로그램에서 철수하겠다고 CMS에 통보했다. 앤드루 토이 CEO는 2021년 사업 진출로 Clover Assistant 관리 대상 생명 수를 늘리고 더 많은 의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데는 성공했지만, 회사가 '이 사업에서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경로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패의 규모는 과장하기 어려웠다. Clover는 2021년 초 상장 당시 기업가치의 70%를 직접계약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으로 산정했다. 그러나 2년 연속 참가자 중 최악의 달러 성과를 냈다. 2021년 3,040만 달러, 2022년 5,1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2021년 이후 참여 의사를 최대 3분의 2까지 줄였음에도 결과는 개선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Clover가 대규모 수혜자 집단의 진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번 철수는 수익성 추구의 일환이다. 2023년 초 Clover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전체 인력의 약 10%를 해고했으며 핵심 운영을 UST HealthProof로 이전했다. 2023년 2분기에는 사상 첫 조정이익 기준 흑자 분기를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사업과 Clover Assistant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집중해 2024년에는 연간 조정이익 기준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한 성과
2023년 2분기 사상 첫 조정이익 기준 흑자 분기, 2024년 연간 조정이익 기준 수익성 가이던스 제시. 중단한 사업 부문은 2021년 3,040만 달러, 2022년 5,170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
회사는 IPO 기업가치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던 프로그램을 포기했다. 핵심 성장 논리가 실패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드문 사례다.
수치는 잔류 비용을 명확히 보여준다. 2년 연속 3,040만 달러와 5,170만 달러의 손실을 냈고, 참여 의사를 3분의 2나 줄인 후에도 개선이 없었다.
이는 프로그램 규칙이 판도를 어떻게 바꿨는지 보여준다. ACO REACH는 2023년 직접계약을 대체하며 심사, 설계, 제공자 주도 구조에 대한 더 엄격한 요건을 도입했다.
한때 기업가치의 대부분을 정당화했던 사업을 포기하는 것은 정당한 턴어라운드 조치다. 이를 통해 Clover는 수익 경로가 존재하는 보험과 소프트웨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후속 상황
Clover는 2024년 연간 조정이익 기준 수익성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Clover Assistant에 재집중했다. 철수는 2023년 성과연도 이후 발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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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lover Health exits ACO REACH Healthcare Dive · healthcare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