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사항
CVS Health는 소매 약국이자 약제급여관리(PBM) 기업으로서 분열되는 의료 시장과 2017년 아마존의 의약품 사업 관심을 지켜보고 있었다. 2017년 12월, CVS는 부채를 포함해 780억 달러에 건강보험사 Aetna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경쟁사가 경쟁사를 사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 결합이었다.
이 거래는 28개 주의 승인, Aetna의 독립형 메디케어 파트 D 사업 매각을 조건으로 한 법무부의 승인, 그리고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의 격렬한 청문회를 거쳐 2018년 11월 28일에 완료되었다. 청문회에서 규제 당국은 보험료 보호 약속과 수억 달러 규모의 지역사회 보건 약속을 받아낸 뒤 승인했다.
Aetna는 CVS Health 산하의 독립 사업체로 계속 운영되었으며, Aetna CEO 마크 버톨리니와 다른 Aetna 대표 두 명이 CVS 이사회에 합류하고 Aetna의 컨트롤러가 합병 회사의 CFO가 되었다. CEO 래리 멀로는 자신이 업계의 새로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향한 전면 창구'라고 부른 회사의 수장 자리를 유지했다.
달성한 것
연매출 2,450억 달러 이상, 9,700개 매장, 1,100개 클리닉, 9,000만 PBM 회원을 갖춘 결합 법인이며, 2년 차에 7억 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했다.
성공한 이유
CVS는 자사의 PBM과 1,100개의 즉석 진료 클리닉(MinuteClinic)을 보험사의 4,500만 회원과 결합하여, 소매업체 단독으로는 갖지 못했던 진료 현장 접근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아마존이 2017년 약국 사업에 진출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2018년 PillPack을 인수하자, CVS에게는 방어적 규모 확보가 더욱 시급해졌다.
규제 당국은 이미 2017년에 수평적 합병(Aetna-Humana, Anthem-Cigna)을 차단했기에, PBM-보험사 간 수직적 거래가 규모를 갖춰 결합할 수 있는 열린 경로로 남았다.
수직적 통합은 단일 채널의 위협을 앞지를 수 있지만, 그 대가는 부채로 치른다. 무디스는 거래가 완료된 당일 CVS의 신용 등급을 강등했다.
그 이후
합병은 CVS가 '대체로 완료'라고 부른 통합 계획과 함께 마무리되었으나, 무디스는 같은 날 거래 자금 조달을 위해 떠안은 부채와 급여(보험금) 지급 부담 및 통합 위험을 이유로 CVS Health의 선순위 무담보 등급을 강등했다. 이 자료는 거래 완료 시점에서 끝나며, 7억 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목표나 클리닉-보험 통합이 이후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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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VS-Aetna megamerger finalized Healthcare Dive · healthcare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