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의 핵심 경매 사업은 2007~2008년 정체되었고, 2008년 4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하며 이익이 급락했다. 머큐리 뉴스는 대규모 비용 절감을 통해서만 추정치를 맞췄다고 보도했다. 2008년 3월부터 CEO를 맡은 존 도나호는 비용을 대폭 줄이고 핵심 마켓플레이스, PayPal, 고정가 거래로 초점을 옮겼다.

그는 2009년 Skype를 매각했고, 이후 GSI를 인수해 대형 소매업체들을 플랫폼으로 끌어들였으며, 검색 관련성과 모바일에 투자했다. 10-K 보고서에 따르면 순매출은 2009년 87억 2,700만 달러, 2010년 91억 5,600만 달러, 2011년 116억 5,200만 달러였다.

수익성은 매출보다 빠르게 회복되었다. 순이익은 2007년 3억 4,800만 달러에서 2009년 23억 8,900만 달러, 2011년 32억 2,900만 달러로 늘었으며, 비용 규율과 PayPal이 손익을 이끌었다.

순매출은 2009년 87억 3,000만 달러에서 2011년 116억 5,000만 달러로 증가했고, 순이익은 2010년 18억 달러에서 2011년 32억 3,000만 달러로 늘었다.

2008년 말의 비용 절감은 회복이 시작되기 전에 손익분기점을 낮췄다.

Skype 매각은 자본과 경영진의 초점을 마켓플레이스와 결제로 다시 모았다.

PayPal을 중심에 두면서 경매가 성숙해지는 동안 eBay는 두 번째 엔진을 갖게 되었다.

관련성 기반 검색과 고정가 상품 등록은 구매자 전환을 다시 끌어올렸다.

마켓플레이스가 성숙기에 접어들면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 전에 핵심 경험을 바로잡고 곁가지 사업을 정리해야 한다. 성장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돌아온다.

eBay는 2012~2013년까지 반등을 유지했고, PayPal은 가치가 충분히 커져 2015년 분사되었으며, 이로써 도나호가 시작한 재집중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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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eBay Inc. FY2011 Form 10-K U.S. SEC EDGAR · sec.gov ·
  2. eBay Inc. FY2009 Form 10-K U.S. SEC EDGAR · sec.gov ·
  3. EBay sales, profit down The Mercury News · mercur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