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아가르왈과 R.S. 고엔카는 1974년 콜카타의 화장품 회사를 인도 최대 FMCG 기업 중 하나로 키웠으며, 잔두 밤, 보로플러스, 페어 앤 핸섬을 판매했다. 두 창업주는 모두 70대까지 상장사의 집행 회장과 공동 회장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2022년 2월 3일 이사회는 계획된 승계의 일환으로 두 창업주가 2022년 4월 1일부터 모든 경영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고엔카는 비상임 회장이 되고 아가르왈은 명예 회장이 되었으며, 두 사람 모두 새 역할에 대해 보수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결의에서 R.S. 고엔카의 장남 모한 고엔카는 부회장 겸 전임 이사가 되었고, R.S. 아가르왈의 차남 하르샤 바르단 아가르왈은 부회장 겸 전무 이사가 되었다. 오랫동안 전무 이사(managing director)로 재직한 비가족 전문경영인 수실 쿠마르 고엔카는 전무 이사직에서 전임 이사로 물러나 자리를 비켰다.

단번의 구조조정으로 두 창업주 가문이 모두 운영진에 대표를 두게 되었고, 전문 이사진의 층위가 유지되었으며, 경영직 직함을 보유하지만 더 이상 일상 경영을 하지 않는 창업주라는 모호함이 끝났다.

창업주들은 보수 없이 비상임 역할로 이동했고, 2세대인 모한 고엔카와 하르샤 아가르왈은 부회장이 되어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창업주가 보수를 받는 경영진으로 남으면 실제로 누가 회사를 운영하는지가 불분명해진다. 에마미는 그 모호함을 한 단계로 없앴다.

보수를 포기한 것은 이번 조치가 거버넌스에 관한 것이지 퇴직 패키지가 아니라는 신호였다.

각 창업 가문에서 한 명씩 후계자를 승진시킨 것은 아가르왈-고엔카 파트너십의 균형을 2세대까지 유지했다.

전문경영인 전무 이사를 내보내지 않고 부드럽게 옆으로 옮긴 것은 경영의 연속성을 보존했다.

깔끔한 창업주 퇴진은 선언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는 것이다. 경영직을 끊고, 보수를 끊고, 운영 직함을 후계자들에게 한 번의 이사회 결의로 넘긴다.

2세대가 이제 에마미의 운영을 맡고, 창업주들은 이사회에만 남아 있다. 이후 회사는 남성 그루밍 리브랜딩, D2C 인수, 해외 시장으로 진출했으며, 창업주들은 명예 및 비상임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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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Emami rejigs board; founders RS Agarwal, RS Goenka make way for their sons Business Today · businesstoday.in ·
  2. Emami Founders Quit Executive Roles, Pave Way For Next Generation NDTV Profit · ndtvprofi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