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커뮤니티 뱅코프는 50년 동안 뉴욕시 다세대 대출 시장을 지배했다. 2018년 말 무렵 대출 포트폴리오의 75%가 다세대 대출이었고, 대부분은 저위험 임대료 규제 아파트였으며 상업·산업 대출은 약 6%에 불과했다. 2022년 플래그스타 뱅코프 인수와 2023년 파산한 시그니처 은행의 상당 부분 매입으로 합병 은행은 예상보다 일찍 자산 1,000억 달러 기준선을 넘어섰고, 위험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훨씬 높은 영역으로 들어섰다.

2024년 초 이 회사는 곤경에 빠졌다. 예상치 못한 대규모 2023년 4분기 손실, 더 오래 지속되는 고금리 속 다세대 및 오피스 대출의 부실 압력, 손실 충당금 확대, 배당 삭감, 주가 폭락, 예금 인출, 내부 통제의 중대한 취약점 공시, 애널리스트와 신용등급의 하향 조정이 이어졌다. 전 원웨스트 은행 CEO이자 통화감독청(OCC)장을 지낸 조지프 오팅은 전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등 투자자들과 함께 10억 5,000만 달러의 자본을 투입하고 CEO 겸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팅은 취임 후 첫 6~9개월 동안 은행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자본과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매각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팀은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고 기존 이사회와 경영진의 상당 부분을 교체했으며 2024년 가을 회사 이름을 플래그스타 파이낸셜로 변경했다. 새로운 노선은 전형적인 지역은행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상업 은행원 100명 채용 계획과 함께 상업·산업 대출 성장을 추구하고, 자본 기반을 재구축하며, 총 6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것이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애널리스트들은 전형적인 지역은행으로의 전환이 상당히 진척됐다고 평가하지만, 플래그스타는 여전히 확실히 재건 모드에 있다. 2024년 네 분기 모두 분기 손실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2025년 4분기에야 수익성 회복을 전망했다. 12월 말 기준 다세대 대출은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47%로 동종 그룹 중 가장 높았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기존 NYCB와 플래그스타의 골격 위에서 사실상 신생 은행을 운영하는 데 따르는 실행 위험을 지적했다.

10억 5,000만 달러의 민간 자본 투입으로 은행이 안정되었다. 2024년 4분기까지 CET1 비율을 11.86%로 재구축했다. 6억 달러 비용 절감이 진행 중이다.

신속하게 진행된 두 건의 인수로 틈새 저축은행이 그 규모가 요구하는 위험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기 전에 자산 1,000억 달러 기준선을 넘어섰다.

기존 모델은 대출 포트폴리오를 뉴욕시 임대료 규제 다세대 대출에 집중시켰기 때문에, 더 오래 지속되는 고금리가 예금이 빠져나가던 바로 그 시점에 포트폴리오를 압박했다.

오팅의 전략은 첫 9개월 동안 자본, 유동성, 신용만을 최우선으로 삼고, 축소된 지역은행 중심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매각하는 것이었다.

이사회와 경영진을 교체하고 사명을 변경한 것은 단순한 내부 재편이 아니라 시장을 향한 리셋의 신호였다.

위험 거버넌스보다 빠르게 성장한 은행에는 자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리더, 축소된 영업 범위, 새 이름이 신뢰를 재구축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대출 장부는 여전히 줄여야 한다.

2024년 4분기 보통주 자본 Tier 1 비율은 위험가중자산의 11.86%였고, 은행은 총 6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4분기 수익성 회복을 전망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금리, 경기 둔화 가능성, 그리고 목표에 못 미칠 수 있는 상업·산업 대출 성장을 감안할 때 쉽지 않은 과제라고 평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노출 축소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다. 2024년 말 다세대 대출은 대출의 47%로 동종 그룹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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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ow Joseph Otting plans to pull off turnaround of Flagstar American Banker · americanbank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