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2023년 데이비드 솔로몬은 골드먼삭스에서 끝난 인물처럼 보였다. 은행은 소비자금융 진출과 관련해 약 30억 달러의 손실을 공시했고(뉴욕타임스 보도), 특수 대출업체 그린스카이를 식스스트리트에 매각했으며, 딜 둔화 속에 수천 명을 해고했고, 그의 강압적인 성격과 DJ 부업에 대한 익명의 파트너 불만을 감수해야 했다. 핵심 부하였던 스테파니 코헨도 떠났다. 비평가들은 공개적으로 그의 사임을 요구했다.
2022년의 조직 개편은 이미 은행을 핵심 사업으로 되돌려 놓고 있었다. 2024년 7월까지 시티즌스 JMP의 애널리스트 데빈 라이언은 '데이비드 솔로몬 시대'를 큰 성공이라고 선언했다. 글로벌 뱅킹 및 마켓 부문이 약 350베이시스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을 얻어 대형 은행 경쟁사 중 가장 많이 늘렸고, 지속 가능한 수익원이 성장했으며, 주가는 연초 이후 약 21%, 2023년 10월 말 이후 53% 상승해 같은 기간 S&P 500의 17%와 33%를 앞질렀다.
재평가의 근거가 되는 산수: 2018년 10월 1일 CEO 취임 첫날 이후 주가 106% 상승; 2019년 이후 대체투자 운용자산(AUM)으로 2,650억 달러 조달, 이로써 전사 대체투자 AUM은 약 5,000억 달러(회사 웹사이트 기준 2023년 9월 30일 현재 4,560억 달러); 시가총액 약 1,530억 달러. 라이언은 목표주가를 460달러에서 525달러로 올리며, 대체투자 플랫폼이 고마진 운용보수와 성과보수를 벌어들이기 시작하면서 자산·자산관리(AWM) 부문 이익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을 달성했나
솔로몬 취임 첫날(2018년 10월 1일) 이후 주가 +106%; 글로벌 뱅킹 및 마켓 시장 점유율 약 350bp 상승으로 대형 경쟁사 중 최대 증가; 대체투자 AUM 약 5,000억 달러.
왜 통했나
소비자금융에서 후퇴한 것이 손실을 멈췄다. 비록 철수 자체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뱅킹 및 마켓은 M&A 가뭄 속에서도 점유율을 계속 늘렸다.
자산·자산관리(AWM), 특히 대체투자는 지속 가능한 고마진 수수료 흐름을 구축했다.
시장은 기저의 사업 모멘텀이 아니라 소비자금융 잡음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다.
요란한 실패에서 후퇴하는 것이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소비자금융 야심을 핵심 사업으로 다시 접어 넣으면 지속 가능한 사업들이 공개 시장에서 복리로 성장할 수 있다.
그 후
라이언의 보고서는 목표주가를 525달러로 올리고, 최근 조성된 대체투자가 수수료를 벌어들이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뱅킹 및 마켓의 점유율 추가 상승과 자산·자산관리(AWM) 부문 이익의 급격한 가속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먼은 2024년 7월 9일 473.49달러에 마감해 사상 최고 주가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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