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찬은 동남아시아 핀테크 벤처에서 물러난 뒤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기에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아이온 모빌리티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동남아시아의 혼잡한 도로와 전기 이륜차 수요를 겨냥해 만들어졌으며, 선전과 자카르타에 있는 팀들은 출장 없이 원격으로 근무했다.

아이온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전동 마이크로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스쿠터를 사들이거나 화이트라벨로 들여오지 않기로 했다. 대신 싱가포르에서 자체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를 수행했고, 이를 위해 100% 자회사인 선전 법인을 두었다. 이처럼 더 어려운 길을 택한 결과 2022년 11월 M1-S 전동 스쿠터를 출시했고, 2023년 2월 자동차 제조사 TVS가 주도한 1,87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온은 2022년 11월 M1-S 전동 스쿠터를 출시했고, 2023년 2월 TVS가 주도한 1,87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화이트라벨 방식은 더 빠른 출시를 가능하게 했겠지만, 아이온이 기존 제품 생태계에 의존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소형 이륜차 포맷은 출력, 배터리 용량, 도심 대 고속도로 효율성 사이의 절충을 핵심 엔지니어링 과제로 만들었다.

찬은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컨설턴트에 의존하는 것보다 제품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의 소유권이 제품의 해자일 때 빠른 화이트라벨 출시를 거부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그 대가는 더 어려운 실행이다.

2023년 2월까지 아이온은 첫 차량을 출시하고 TVS를 리드 투자자로 유치했다. 찬은 여전히 모터 토폴로지, 배터리 팩, 배터리 관리 시스템, 셀을 돌파구가 필요한 영역으로 설명했으며, 따라서 그 결과는 완성된 기술적 답이라기보다 자체 소유한 제품과 지속적인 엔지니어링을 위한 자금 지원 플랫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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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y Ion Mobility CEO James Chan is the anti-Musk Rest of World · restofworld.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