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 모토 구찌는 수년간 쇠퇴했고,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끝에 2000년대에 경영권을 인수한 피아지오 그룹에 편입되었다. 회사에는 여전히 전설적인 엔진과 만델로 델 라리오의 유서 깊은 공장이 있었지만, 판매하는 오토바이는 거의 없었다.

피아지오의 결정은 현대적인 틈새시장을 쫓는 대신 헤리티지에 거는 것이었다. 전략 계획의 일환으로 1966년 V7 명판을 레트로 네이키드 라인업으로 부활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신형 모토 구찌 모델 개발에 4200만 유로 이상을 배정했다. 새로운 V7 스톤, 클래식, 레이서는 2012년 3월 언론에 공개되었다.

이 선택은 숫자로 입증되었다. 2세대 V7 750cc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7,000대 이상 팔렸으며, 2011년 한 해에만 모토 구찌는 5,800대 이상을 판매해 7.3% 하락한 유럽 오토바이 시장에서 2010년 대비 30% 증가했다.

모토 구찌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V7을 7,000대 이상 판매했고, 2011년 한 해에만 5,800대를 판매해 시장이 7.3% 하락했음에도 30% 증가했다.

V7은 즉시 알아볼 수 있고 정서적 지지층을 가진 명판이었다.

4200만 유로의 투자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만들 가치가 있는 오토바이를 갖추게 되었다.

레트로 스타일링은 새로움보다 헤리티지를 원하는 시장과 맞아떨어졌다.

피아지오의 규모 덕분에 개발 비용을 작은 브랜드에 분산할 수 있었다.

헤리티지 브랜드에게 빈티지 명판은 곧 제품이다. 여기에 투자하면 축소되는 시장을 앞지를 수 있다.

V7은 모토 구찌 라인업의 고정 모델이자 피아지오가 계속 새롭게 다듬은 플랫폼이 되어, 어려운 시장에서도 브랜드가 계속 판매되게 하고 역사적인 이름들의 추가 부활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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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New Moto Guzzi V7 Range debuts on the roads of the 'Circuito Del Lario' Piaggio Group · piaggiogroup.com ·
  2. Moto Guzzi V7 2012 red-live.it · red-live.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