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내내 브라질의 렌터카 업계는 셀릭 금리와 중고차 시장 사이에 끼어 있었다. 모비다의 이자 비용은 높은 총부채 때문에 급증한 반면, 렌터카 차량은 기록적인 속도로 가치를 잃었다. 일일 렌터카 부문의 감가상각은 차량 한 대당 연간 1만 200헤알에 달했다. 2023년 1분기 순이익은 91.9퍼센트 급감한 2,100만 헤알이었고, XP의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순손실을 예상하고 있었다. 4분기에는 1억 450만 헤알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23년은 조정 순손실 2억 4,560만 헤알로 마감했다.

2023년에 시작된 구스타보 모스카텔리 최고경영자의 회복 계획은 업계의 성장 본능에 역행했다. 모비다는 차량 대수를 줄였고(2023년 1분기에만 순감 1만 1,000대), 중고차 판매를 밀어붙여 한 분기 만에 순부채와 공급업체 금융을 7억 3,600만 헤알 줄여 123억 헤알로 낮췄으며, 경쟁사들이 할인하는 동안 렌터카 계약 가격을 계속 올렸다.

2024년 실적이 이 논쟁을 종결지었다. 조정 순이익은 3억 510만 헤알에 달해 2023년 손실을 뒤집었다. EBITDA는 33.5퍼센트 증가한 47억 헤알, 매출은 30.4퍼센트 증가한 103억 4,200만 헤알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물량을 잃지 않으면서 평균 일일 요금이 20퍼센트 오른 151헤알이었고, 투하자본수익률은 12.3퍼센트로 회사 평균 부채 비용보다 3.5포인트 높았다.

2024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은 3억 510만 헤알로 2023년 2억 4,560만 헤알 손실에서 반전했다. EBITDA는 33.5퍼센트 증가한 47억 헤알, 매출은 30.4퍼센트 증가한 103억 4,000만 헤알이었다.

차량 대수를 줄인 것은 고금리가 부담을 주던 바로 그 재무상태표를 축소했고, 차량을 현금으로 바꿔 한 분기에 순부채를 7억 3,600만 헤알 줄였다.

가격 재책정은 물량이 아니라 가격에서 마진을 회복했다. 가동률을 유지한 채 일일 요금이 20퍼센트 올랐고, 할인 경쟁을 피했다.

가치 하락 손실의 진원지였던 중고차 사업은 효율성 엔진으로 전환되어 그 수익이 디레버리징 자금을 댔다.

금리가 레버리지된 자산 사업의 가격을 재책정할 때는 수익 자산을 일찍 줄이고 가격이 마진을 담당하게 하라. 부채로 산 차량을 매각한 것이 성장보다 모비다를 더 빨리 구했다.

모스카텔리는 2024년을 '막대한 운영 효율성을 포착한 해'라고 불렀으며 이익은 회사 자체 예상치를 웃돌았고, 4분기 ROIC는 모비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들었다. 이번 회복은 금리 충격을 받은 재무상태표가 지워버렸던 수익과 자금 조달 비용 사이의 스프레드를 다시 세웠고, 차량 축소와 가격 재책정 플레이북은 브라질 렌터카 업계에서 고금리 사이클을 버티는 표준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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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ovida (MOVI3) tem queda de 92% do lucro no 1º tri, para R$ 21 mi InfoMoney · infomoney.com.br
  2. Movida tem lucro líquido de R$ 72,7 mi e reverte prejuízo no 4º tri CNN Brasil · cnnbrasil.com.br
  3. Movida reverte prejuízo e registra lucro de R$ 72,7 milhões no 4º trimestre de 2024 Portal IN · portalin.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