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와 ArenaNet 출신 베테랑 패트릭 와이어트와 제이미 스톰브레이커가 설립한 시애틀 스튜디오 One More Game은 3년 넘게 하이브리드 실시간 전략 판타지 게임 Spellcraft를 개발했다. 2022년 Lightspeed와 Andreessen Horowitz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2200만 달러 투자 라운드를 마감한 직후, 팀은 이 게임을 완전히 접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스톰브레이커는 "나는 Spellcraft가 정말 자랑스럽다 — 게임은 좋았다"고 말했다.

계기는 시장의 변화였다. 플레이어의 관심이 무작위 로비에서 낯선 사람들과 겨루는 경쟁전에서 Among Us와 Lethal Company처럼 Discord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팀은 또한 1대1 PvP 무료 플레이 비즈니스 모델이 자사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출발한 SWAPMEAT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꿨다. 몸을 바꾸는 메커니즘("미트 믹싱")을 갖춘 익살스러운 3인칭 분대 협동 슈터, 새로운 그래픽 스타일, 글쓰기 스타일, 게임 엔진, 플레이어 수 — 그리고 무료 플레이 대신 선구매 방식이었다.

2025년까지 13명으로 구성된 완전 원격 스튜디오는 스스로 '알파 주도 개발'이라 부르는 방식을 운영하며 빌드를 PAX East, Gamescom, PAX West로 가져가 행사 중간에 게임을 조정해 다시 플레이어들 앞에 내놓았다. 전시장에서 수천 명이 플레이했고 PAX West 부스는 주말 내내 붐볐다. SWAPMEAT는 GeekWire의 2025년 10월 17일 보도가 나온 다음 주에 Steam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 회사가 설립된 지 6년 만이었다.

SWAPMEAT는 2025년 10월 Steam 얼리 액세스에 도달했다. 출시 전 PAX East, PAX West, Gamescom에서 수천 명의 플레이어가 이를 시험했다

플레이어의 관심이 낯선 사람들과의 경쟁 게임에서 Discord를 통해 친구들과 즐기는 협동 게임으로 옮겨갔다.

팀은 1대1 PvP 무료 플레이 비즈니스 모델이 회사 가치관에 맞는다는 확신을 잃었다.

공동 창업자들의 출시 경력 — StarCraft, Diablo, Guild Wars — 은 빌드를 일찍 플레이어들 앞에 내놓고 반복 개선하는 쪽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모델이 더 이상 맞지 않는다면 6년의 작업도 의미가 없다. 완성된 것처럼 보이는 게임을 일찍 폐기하는 비용이 사양 시장에 출시하는 비용보다 적었다.

SWAPMEAT는 스튜디오의 첫 출시작이 되어 2025년 10월 13명의 완전 원격 팀과 함께 Steam 얼리 액세스에 진입했다. 컨벤션 투어는 연구 루프를 겸했다. 보스턴, 쾰른, 시애틀에서의 행사가 행사 중간 조정으로 이어졌다. 스톰브레이커는 PAX West로의 복귀를 완전한 순환의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 그와 와이어트는 거의 20년 전 같은 전시장의 ArenaNet 부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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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eattle studio One More Game scraps initial project and reboots itself for new alien world co-op GeekWire · geek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