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2022년 9월 Fortune에 기고한 글에서 Owler 창업자 Tim Harsch는 초창기 회사 데이터 스타트업을 거의 침몰시킬 뻔한 사기 사건을 회고한다. Owler의 모델은 기여자가 기업 페이지를 관리하고 누군가 그 데이터를 구매하면 수익을 얻는 구조였다. 공급을 늘리기 위해 Owler가 기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기 시작하자, 'Reddit의 대학생 그룹이 부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여전히 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우리 시스템을 악용했다'. 회사는 이를 알아차리기 전까지 20만 달러 넘게 지급했다.
시점이 최악이었다. Owler는 불과 몇 주 전에 1,930만 달러를 유치한 상태였다. Harsch는 '거의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지 3주도 안 되어, 지난 2년간 공들여온 모델이 충분하지 않다는 속이 뒤집히는 깨달음과 마주했다'고 쓴다. 팀은 6주 동안 계획을 재구축한 뒤, 그가 사활을 건 회의라고 부르는 자리에서 투자자들에게 새 비전을 제시했고, 투자자들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새 비전을 지지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재구축된 플랫폼은 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도달했고, 2021년 SaaS 미디어 모니터링 기업 Meltwater가 Owler를 2,450만 달러에 인수했다(창업자 본인의 진술에 따른 자체 보고). Harsch가 내세운 교훈인 겸손, 적응력, 공감은 이제 그가 이 사건을 '나의 리더십 스타일을 바꿔놓은' 순간으로 서술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무엇을 이루었나
전환 후 Owler는 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도달했고, 창업자의 진술에 따르면 2021년 Meltwater가 2,450만 달러에 인수했다
왜 통했나
Owler는 검증 계층 없이 기여 건당 대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양을 보상했고 정확성은 악용 가능했다.
사기는 1,930만 달러 유치 직후에 드러나 투자자 노출을 극대화했고, 3주 안에 모델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회복은 지급 규칙을 덧대는 방식이 아니라 6주간의 체계적인 재계획과 솔직한 투자자 대면에서 나왔다.
기여 건당 지급 방식의 크라우드소싱은 진실이 아니라 양을 보상한다. 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검증하라. 사기는 바로 당신이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시점에 찾아오기 때문이다.
후속 상황
Owler는 재구축된 모델 아래에서 규모를 키웠고, 창업자에 따르면 2021년 Meltwater의 2,450만 달러 인수 전에 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도달했다. Harsch는 이 사건이 자신의 리더십 방식을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ow confronting a $20 million mistake made me a better leader Fortune · fortune.com ·